1장/ 팝핑 스킨, 규정되다 말았네
아마도... 그들의 피부의 팝콘같은 저건 사랑의 증표일거다. 팝핑 스킨, 애증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다. 팝핑 스킨들의 저 부풀고 터지고 물집이 난 모습조차 지키고픈 가족의 애증 아니고서야 살아갈 수 없다. 이미 모든 사람이 증오하고 혐오함을 모를리 없다. 징그럽기 그지없는 그녀의 모습조차 연인인지라 못버리는 애착의 망가진 인형들, 멸종위기의 애착 인형. 얼마나 값비싼지 어느 이들은 입에 쑤셔넣고 토할때까지 씹었다네 드디어, 빠빠빠- 정부에선 팝핑 스킨들을 으깨러 왔다네 빠빠빠- 그들을 쫒는 인류의 사이렌, 애증은 언젠가 변해버리지만, 빠빠빠-
우지직-뿌드득, 철퍽.
결,국,은~ 끈적하게 녹아서 맛난 소스가 되었네. 피부에 항상 끈적히 붙어있던 진물이 짭짤하네 그들의 가족이 울부짖으며 소스를 햝아 먹어요. 와버렸다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오염된 우리의 가족이 명종하는 날이!
~☆▪︎•☆▪︎¤☆고향 이야기는 끝!☆•°☆○☆▪︎¤☆~
마르크: 어땠어요? 이상한 바이러스 때문에 피부병에 걸린 사람들은 녹고 부패하면 마치 블루치즈와 미트소스를 합친 맛이 나요!
작자: 맛있겠네
마르크: 날 갈아만든 소스는 무슨 맛일까요!
작자: 부드러운 딸기 요거트 맛일꺼야.
마르크: 내 손가락으로 만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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