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뭐랄까...2025-11-02 12: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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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선택했을 때.

나를 포기했을 때.

너의 따뜻한 품에 안기고 싶었어.

시엔, 널 버릴 순 없었지만 날 포기할 순 있었지.

널 위해서.

"해리, 넌 참 멋져."

'내가... 멋지다고...?'

그 말을 들었을 때.

네가 처음 건낸 따뜻한 말.

너를 잊을 수 없었어.

​시엔. 


#딸기맛흰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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