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무월야(연성)2025-12-15 2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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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없는 밤이 길어졌다.

하염없이.. 나의 달을 기다렸다..

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나는 기다렸다..

나의 달은.. 사라졌다..

죽었다..

영원히 이어질 무월야이다.

앞으로 계속..

나는.. 어찌해야 할까..

달이 없는 밤은 어둡기만 할 뿐이다.

나는 그 정처없는 어둠을 계속...





헤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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