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을 꿨어요. 진짜 죽는줄. 아니 앞앞집에 자매 둘이서 친구가 됐는데, 학원 같이 오니까 손에 닿는 사람은 모두 죽는 귀신으로 돌변하는게 말이 되냐고. 심지어 동생쪽만 귀신처럼 변해서 학생들 해치는데 지 언니만 인 해쳐. 근데 언니쪽은 안 말리고 멀뚱멀뚱 동생이 사람 죽이는거 쳐다만 보면 해결이 되겠냐고. 학생들 몸에 구멍 뚫여서 지금 선생님들이 치료해주고 있는데 일단 난 어찌저찌 살아남았는데 다음날 또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나랑 학원 같이 등교해서 딱 4시 되니까 귀신 되잖아. 생각해보니까 선생님들이 더 이상해. 애초에 그런 학생이 있으면 내쫗을 생각부터 해야지 왜 가만 놔두냐고. 그게 안되면 딱 4시 되기 전에 미리 대피를 시켜놔야지. 나 그 학원 처음 갔는데 안내도 안 해주고 선생님이 도망치라고 하면 무조건 도망치라고 하는게 어딨냐. (어디서 그 동생귀신을 문 앞자리에 떡하니 앉혔두고 있어) 아니 그리고 그 학생 못 들어오게 방문을 잠그면 되잖아. 무서워서 오줌 쌀뻔 했잖아 그 귀신 자매 얼굴 떠올리면 욕이 나와.. (혼자 흥분해서 떠들고 있었다.)
그리고
저 환생도 쓰기 귀찮고 지금 취미로 만드는것도 망작이고 그런데 뭐 제가 진짜 열심히 할만한거 연재해볼까여.. 원한다면 추천 좀.. (갑자기 존댓말?) 아무거나 괜찮아요. 걍 저 맘에 드는걸로 진짜 열심히 할것 같은거..
예) 로맨스, 독자x마천, 개그, 공포,단편만화, 마천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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