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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황계 일행 리한: ‘아직 좀 불안한데. 이거 포털 괜찮은 거 맞아?’ 리한: 어이 해리최고~ 이리 와봐!! 해리최고:?!? 저요?! 리한:그래!! 자, 이거 밧줄 몸에 두르고.. 해리최고:….?? 리한: (밧줄을 한번 땅겨본다) 준비 완료!! (해리최고의 어깨를 턱 잡는다) 너만 믿는다. 그럼, 아디오스~ (리한이 포털 속으로 해리최고를 밀어버린다. 마르크: 아니 저 신 놈이…! 해리최고: 우갸가야가아야아어가아아ㅏ어아아ㅏㅇ 이 샤기쿤아!! 리한: ㅎㅎ (찡긋)
아벨:(괴상한 해리최고의 비명소리를 듣고 다가온다)… 무슨 소리지? 그 밧줄은 뭐야. 리한:음… 똥이랄까. 마르크:(모든 것을 지켜보았다) ‘똥은 무슨 똥이야 네가 똥이구만’ 리한: (급히 주제를 돌린다) 그보다 해리최고!! 거기 안전해? 들어가도 되지? 아벨:….네가 들어가라고 했냐? (급 싸늘해짐.) 리한:(다급히 손사래를 치며) 아니야 아니야!! 해리최고가 안전 점검을 위해 희생하겠다고 해서 내가 밧줄로 안전하게 내려준거야!! 아벨:……………… 마르크: 못 참겠다 이 사기꾼아!!! (리한의 머리에 박치기를 날린다) 리한:으아가아ㅏ아아라ㅏ아아아악 . . . . *한편, 해리최고는 포털로 떨어진뒤 보인 낮선 환경에 당황하고 았었다. 그리고 머리 위에서는 귀가 찢어질듯한 이상한(?) 비명소리가 들려와 더욱 불안해졌다.*
해리최고:흐아아.. 여기가 어디야.. *일어나서 떨어진 공간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거대한 시계들과 종이, 그리고 긴 계단이 보이고, 누군가가 책상에 앉아있다* 해리최고:…? 누..구? (??): (뒤돌아본다) 오 왔구나!! 옥황계애서 온 지원병중 한명이니? 해리최고: 어엇!!! 혹시..!!
*이분의 정체는 2화에서 밝히기로~* . . . . . . 손오공 일행
손오공: 힘들어.. *손오공 일행은 리포소로 돌아와 옥황계 지원군을 찾는 것을 잠시 멈춘다* 에구:왜 그렇게 열심이야? 샤엘: (오빠의 팔을 툭 치며) 헤에.. 친구들이래. 에구는 진짜 T인것 같아. 에구: 어쭈, 뭐야? 난 공감 잘하는 멋진 남자거든?! 샤엘: (무시) ..못 들은걸로 해줄테니까 감사해할 필요 없어. *투닥투닥*
히힛: 그런데 열심이 뭐야? 심장을 불로 태워버린다는 건가? 샤엘:(머리 박치기) 무식해. 히힛: 뭐야?! *또다시 투닥투닥*
꽃토끼: 손오공, 그런데 손오공 친구들이 언제 어디서 올지는 모르잖아. 옥황계는 시간이 여기보다 훨씬 느리게 흐른다니까.. 몇년 뒤에 올수도 있는 일이고. 파빌라: 그래그래 손오공!! 정수나 모으면서 마하가라와의 싸움전까지 쉬고 있자. 손오공도 에너지를 아끼는게 좋아. 손오공:.. 그래, 옥황계 지원군이 오면 미스터맵이 알려주시겠지. 히힛: 그래그래!!!!! 걔네도 중요하지만 우리도 중요하다고!! 에구: 곧 올거야, 걱정하지 마.
*모두의 위로에 손오공이 안심한다*
손오공: 고마워 얘들아. 꽃토끼:(살짝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응. 손오공도 힘들텐데 늘 우리 세계를 구해줘서 정말 고마워.
*그때, 미스터맵이 준 통신기가 울리기 시작한다* 삐익 삐이익.
샤엘:내가 할게!!!!!!!
*재빨리 통신기를 잡아든 샤엘이 목을 가다듬고는 전화(?) 비슷한걸 받았다.*
샤엘: 네~ 여보가 아니라 미스터맵이세요? 미스터맵: 네, 여보ㅅ… …….. 네. 손오공 바꿔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