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공탄유흔332026-02-07 09:20:31
작성자

공탄유흔33

총알이 지나간 흔적




내 눈앞에 간수가 있다. 나는 차에 갇혔다.

"우우웅."

전기차 특유의 소리만이 들려온다. 차 안에 모두는 침묵을 지키고 서로의 눈치를 보고있다. 나는 몰래 손목시계를 꺼냈다. 구조요청을 한지 10분이 지났다. 이미  준비가 끝났겠지. 유비무환. 경찰들아 미리 준비했어야지. 나처럼. 

"쾅!"

축제가 시작되었다. 첫번째 폭발이 일어났다.

나는 간수에게 달려들어 목을졸랐다.

그저 꼬맹이라서 무시했겠지만 나의 힘은…강력하다.(자칭)

"캑.캑."

그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조금만 조금만 더. 제발.

그의 손이 뚝떨어졌다. 힘이 없이 늘어졌다. 나는 그의 권총집을 뒤졌다. 

"쾅!"

2번째다.

"탕!탕!탕!탕!"

구슬 넷이 차량 바닥을 강타했다. 전자석이다.

구슬에서 레이저를 내보내서 구멍을 냈다.

"이동!"

그 녹음된 소리와 함께 하르트의 포털이 열렸다. 나는 달려가서 거기에 들어갔다.

"악!"

머리박았다! 너무 아프다!

"아악!"

나는 배개위에 떨어졌다. 포털이 닫히기 시작한다. 나의 아지트다.

"하르트!"

"넵!"

"계획이 실패했어."

"네? 그럴리가? 어떻게요?"

"그를 죽인다고 해도 관심이 전혀 없어."

"설마요."

"오공이 이상해. 수상해. 무슨일이지? 아무튼 플랜D로 간다."

"네? 플랜 D는 없잖아요."

"내가 짜놨어. 플랜D는 니가 직접훔쳐오는거야. 방법이 없어."

"하지ㅁ…"

"월급깍을까?"

"아니요! 충성!"

여기가 군대냐? 한숨만 나온다.

.

.

.

"많이 먹어라."

"와우 시엔이 쏘다니 오랜만이다."

시엔이 말하자 크레스가 답했다.

오공은 접시를 들고 원숭이 처럼 날아다녔다.

(잠깐 이건 도대체 무슨 비유야. 그게 뭔소리야?)

'음식앞에서는 여전하군.'

시엔이 생각했다.

.

.

.

피자 치킨 카레 밥 치즈 요구르트 요거트 우유 고기! 만두 와플.

맛있겠다. 라랄라 라랄라.

"음치인가봐."

누군가 말했지만 음식을 눈앞에 두니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깽그랑!"

"야! 너 접시를 부수면 어떻해! 물어내! …내말 무시하냐?"

"왜 뷔폐에 고기가 없나요?"

"으아앙! 엄마  나 피자가 먹고싶어!"

나는 소시지를 접시에 담는 중이었다.

"오공! 야. 너 요즘 기운이 없던데 괜찮아 졌나봐?"

"아…밥이 있으니까 기운이 생기네. 흐흐."

"거기! 거기 빨간머리 아이보호자요?"

누가 소리쳤다.

"네? 아니요! 당연히 아니………네 뭐…맞.습.니.다. 왜.그.러.시.죠?"

"아…그게 접시를 깨부서서 배상비…그게 너무…어서…추가요금…"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어? 아이스크림이다.

.

.

.

"우걱 우걱."

괜히 왔나? 추가요금에 배상비까지 무려 200백만원 나왔다. 하…

(참고 이글은 액션 블록버스터 판타지입니다. 판타지적 요소가 들어있습니다.)

그때 문이 열렸다. 

"깽그랑!"

너무 확 열어서 유리 문이 부서졌다. 내 부하다. 유리값이 얼마인데 문을 부숴?

"시엔님!"

"왜?"

"잠시만 나와보세요!"

"여기서 하면 안돼?"

"그게 일급기밀이라서 저기있는 원숭이 닮은 손오공 천민이라고 할뻔 해리 왕자병 도진 (아주심한)크레스님은 들을 수없습니다."

"저런별명 뭐야?"

"기분나빠!"

"너 누구야!"

"무슨일인데."

"파빌라 관련…"

"여기 식당에서 나가!"

"너 뭐임?"

"니가 뭐라도 되는줄 알아?"

"여기서 말해도 되. 오공은 파빌라를 막을 유일한 사람이야."

장내가 조용해졌고 내부하가 만했다. 

"파빌라가 성공했어요! 그녀가 훔치려 했던…그 슈퍼 올트라 컴퓨터요!"

#오행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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