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퍽퍽102026-02-17 09: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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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10

"그러니까, 너지금 타워m으로 가자는 소리야? 정신나갔어?"

펑펑이 소리쳤다.

"아니? 근데 왜?"

"잘봐."

그러더니 펑펑이 핸들을 한손 놓고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드론이 나왔다. 

"이이이잉!"

"쾅!"

"어? 좀비다. 드론을 부쉈네."

탕탕이 말했다.

"아…어…그러니까. 타워m으로 가는길은 지금 좀비 천국이야."

"누가 앞길을 막는다고 못가겠어? 모두를 뚤고 가는거야."

"안돼. 못간다고."

"동전던지기로 정해. 앞면 나오면 간다. 뒷면 나오면 겁쟁이처럼 모양새 빠지게 도망간다."

.

.

.

"부아앙!"

"5분남았데."

내가 말했다.

"하…(한숨)하…(한숨)"

그때 눈앞에 지옥이 펼쳐 졌다.

"저게 뭐야!"

28블럭 정도의 긴 도로. 9차선 도로. 전부 좀비로 가득차 있다. 

"XX"

삐삐가 말했다. 좀비가 봐도 욕나오는 상황인건가?

아직 좀비들은 우리를 보지 못…!

"아아악!"

삐삐가 몸을 격렬하게 흔들었다.

"괜찮아. 안전벨트 단단해."

펑펑이 말했다.

"하지만 니팔은 아니잖아."

"내 팔?"

펑펑은 자신의 팔을 봤다. 삐삐가 자신의 팔을 물려하는것도.

"끄아아아악!"

"조용히해!!!!"

"너나! 좀비들이 눈치채고 오잖아!"

"아아아악!"

"입다물어!"

"너나!!!"

당연한 결과지만 좀비들이 몰려온다.

"잠깐. 근데 내창문만 깨졌지?"

"응!!!"

"어…또 내가 죽여야해?"

"응."

퍽퍽은 빠른속도로 주먹을 휘둘렀다.

"퍽!"

그소리와 함께 벼가 부러지는 소리가 났다.

"탕탕! 방망이!"

탕탕은 방망이를 건네주었다.

"깡!"

야구공치는 소리가 한동안 지속적으로 울려퍼졌다.

어느 순간 펑펑의 비명이 멈췄고 그는 좀비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의 전조등에서 레이저가 나와 좀비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퍽퍽!"

해리성이 부른다.

"왜!"

"썬루프 열어달라고해!"

"펑펑! 썬루프 빨리 당장 열어! 안그러면 죽일거야!"

내가 말했다.

"그건…너무 심한거 아니냐?"

펑펑은 썬루프를 열었다. 해리성은 뛰어올라가서 차밖으로 나갔다. 

리성이가 뭐라고 소리치자 밖은 환한 빛으로 가득찼다. 잠시후에 전해지는 열기. 그리고…

소리.

"콰아아앙!"

이명이 들린다. 

"삐이-"

나는 고개를 숙이고 고통스러워 했다. 너무 밝고 너무 시끄럽다.

그때 탕탕이 뭐라 말하면서 어깨를 두드렸다.

'뭐라고?'

탕탕이 입술을 움직였다.

'뭐라고?'

"저…비"

'뭐라고?'

그때 이명이 멎었다.

"저기 위에 좀비좀 빨리 처리해!"

"퍽!"

나는 눈치를 드디어 채고 좀비를 때렸다. 

해리성이 내려왔다.

"너 방금 뭐였어?"

"폭파주문."

"그게 뭔데?"

"나 마법배웠다고 했잖아. 바보야."

"니가 더 바보야!"

"뭐라고 퍽퍽?"

펑펑이 물었다.

"너 말고!"

내가 답했다. 

"근데 왜진작 마법을 안썼어?"

"제한. 하루총 10번."

"아…"

나는 밖을봤다.

안타깝지만 좀비는 아직 많다. 

그때 탕탕이 썬루프 위로 올라가서 총을 장전했다. 펑펑은 무기를 점검하고 나는 놀았…아니 문을 열었다.

"깡! 깡!"

좀비들의 두개골이 부숴지고 피가 퍼졌다. 

"탕탕!"

좀비들에게 구멍이 더 생겼다.

"피융!"

좀비들이 가루가 됐다. 

우리가 함께 하니…

"잠깐! 나는 왜 빼는거야!"

해리성이 소리쳤다.

우리가 함께 하니…

"멈추라고!"

막힌 길도 뻥뻥 뚤렸다.

"야! 진짜 빼면 어떻하냐고! 야!"

우리는 타워m에…

"야!"

도착했다.

"탕!"

나는 문을 닫았다.

"이거라고?"

펑펑이 물었다.

"응."

"너무 높은데? 엘레베이터없으면 걸어가야해?"

"응."

"몇층이 꼭대기인데?"

"M층."

"장난해? 숫자 말이야!"

"숫자? 200층."

"뭐?"

"아무튼…가자!"

운 좋게도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찾았다.

갑자기 어렸을때가 생각나네…

.

.

.

"지진이나 화재가 났을때는 엘레베이터를 타면 안돼요!"

"왜~요?"

"갇힐수 있거든요."

.

.

.

별로 중요한 기억은 아니군. 아무튼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탔다.

123층…124층…………125층…126층127층12811111111111111111

뒤에 숫자를 읽기도 전에 다음숫자로 바뀐다.

속도가 빨라진다. 어딘가 문제가 생긴거 같다.

111111111111111

 가망이 없는건가? 이대로 끝? 진짜?

111111111

빨라지고 빨라진다.

그때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다가 멈췄다.

"엥? 추랑 연결이 끊어진건가?"

"그러면 추락해야 하는거 아님?"

"응!"

그 순간 엘레베이터가 추락했다. 우리는 천장에 들러 붙었다. 나는 천장에서 팔을 뻗어서 문열림 버튼을 눌렀다. 진짜 되네…

열렸다!

"나가!"

"근데 속도가 너무빨라."

나는 몇층인지 확인했다.

에러.

너무 빠르다. 에러가 났다.

"속도를 늧춰!"

"못해!"

"그럼 어떻해!"

"다 죽는거지."

그때 엘레베이터 천장이 열렸다. 엘레베이터는 추락하지만 우리는 살았다.

그러고 보니 우리 날고있너?

탕탕을 보니 날개가 있다. 뭐지?

"퍽퍽! 가자! 200층으로!"

이 목소리는 리성이다. 그가 우릴 살렸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가, 그러니까 오행의 정수가 말했다. 

"솔직히 설날인지도 인지못했는데 가족들이 와서…"

나는 주변을 둘러봤다.

"여기온지 1년도 안지났네요. 공탄유흔은 30을 넘어서 달리고 있는데 퍽퍽은 10 이글의 장르는은 모르겠고. 메타버스는 4. 와우. 음…일년(보다 적은 시간)간 여러분과 잘지내지는 못한거 같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댓글도 많이 못달고(뭐?) 거기에다가 조회수+댓글이 다른 사람보다 딸리고 뭐 그랬죠. 예. 그림도 못그려서 갤러리도 덜사용하고 글도 잘 않읽고.(엄…죄송합니다.)그리고 좋아하는것도 다르고 네 뭐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글에 댓글 달아주던 사람이 있어서 탈덕은 안했네요.(없었어도 않할거잖아!)퍽퍽아. 조용.

아무튼 그래도 여기서 보내시간 참 즐거웠었고 행복했었어요. 잊지 못할 추억이었을거예요. 뭐 아무튼 안녕히 계세요."

오행의 정수가 말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 절했다.

#오행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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