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현재 사이트 사용자들이 올린 글 정리2021-06-02 22: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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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페이지는 글러 먹었습니다. 그림자 분신술도 아니고 저렇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비슷하다고? ㅇㅅㅇ 하면서 아이피 확인해 보니까 대게 동일인물이네, 우린 이런걸 이명동인이라고 하죠.

몇몇 사람들끼리서 영차영차 페이지 진정 시키고 3부 관련 글들 자제 부탁했더니 잠잠했졌다, 그런데 듣도 보도 못한 꼬맹이들이 일회성 아이디로 무장하고 또 난리를 내버렸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구매하지 않은 개정판을 제외한 에피소드가 없었고, 무논리 빌런이 글을 올렸을 때도 제일 열심히 반박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독자가 바로 나다, 근데 너희는 끝도 없이 무논리 글만 올리냐? 아시, 벛꽃 같은 사람들이 와서 난리를 냈을 때도 내가 제일 열심히 반박했어. 근데, 다짜고짜 별 말도 안되는 불평이나 하고, 자기들 맘에 안들면 불평한건 너희들이야, 여기서 그나마 나은 사람을 꼽자면 한때 약 10명의 사람들이 합심해서 깐 사람인 가나다님이다.

언급하지도 않은 3부로 지들 맘대로 정신이 있는거니 없는거니, 회사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는 알기나 할까? 지들이 보고 싶은거 안나오면 까고, 지들 생각에 필요 없는게 나오면 까잖아.

난 솔직히 이 사이트에 나만큼 마천 쉴드 쳐준 사람 없다고 생각한다 이 박쥐들아, 무조건 지들 좋은 쪽으로 가서 글 올리지? 다른 사람들이 망했네 하면 따라하는 부류들을 지난 2년간 봤다.


책을 제대로 읽고 질문을 하는 건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건지 난 알 수 없어, 하지만 니들이 자꾸 이딴식으로 활동하면 마천에서 이 만화를 연재할까? 미래에 하지 않거나, 니들이 무논리를 펼치니까 그냥 마천에서도 손절한 것 같아. 아직 신경을 쓰고 있고, 니들의 비판적 글들은 모두 고려하신다면 음... 이 한마디로 끝낼게요, 어떤 노래의 가사 좀 써봤습니다.

진짜 연재 중단하는 꼴 보기 싫으면 그냥 입닫고 보지, 왜 입을 놀리고 그래? 그리고 카나오 넌 내가 네 무논리의 근거를 가져오라고 2202번 글에서 말했는데 왜 아무 말도 안해?

너희가 싫어한다고 해서 모두 싫어할 거라는 확신이라도 있니? 그렇다면 착각은 집어 치워라 좀, 아울북에서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나, 니들 논리대로라면 쉴드쳤던 난 날 혐오했겠지. 이 글에 작정하고 비난하려 찾아온 사람하고는 할말 없으니 갈길이나 가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용히 읽기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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