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종업식해서 빨리 마쳤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같이 밥먹고 도서관 가자해서 '마법천자문 64권은 또 누가 빌려가서 없겠지...' 하는 마음으로 밥먹고 도서관을 갔어요. 마법천자문이 있는 쪽에서 64권을 찾아봤는데 없어서, 좀비고 만화책하고 마천 2부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절 부르더니 신간도서쪽에 마법천자문 있다고 말해서 '아... 저번처럼 60권이 꽂혀있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신간도서쪽으로 갔는데.. 글쎄, 그쪽에 64권이 꽂혀있었어요! 그래서 64권을 한... 10번? 정도로 열심히 봤답니다~ 오늘은 너무 좋은 날인거 같아용~! (하지만 빌려가지 못했고, 65권은 도서관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