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삼키는 달 6화 콰아아앙! 엄청난 충격 소리와 함께 벽이 뚫렸다. 그렇게 큰 소리가 났는데도 주변에는 미동조차 없었다. 단지 바람소리가 들릴뿐. 해리는 이 틈을 타 방을 빠져나왔다. 밖에는 사람이 없었다.순간 극도에 공허함이 가슴을 조였고, 그대로 쓰러졌다. ....눈을 떠 보니 해리의 집이였다. 동공이 눈을 감싸고 있었고 남아있는건 내가 왜 여기있는지의 대한 의문뿐이였다. 주위를 다시 둘러보니 진짜 해리의 집이였고,해리가 앉아있는곳은 침대였다. “꾸,꿈이였나?그러기에는 너무 생생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꿈이 아닌 것았다. 아직도 그 아이의 얼굴이 생생하게 생각이 났고 또 생각하자니 공허함이 멤돌 뿐이었다. 해리는 침대에서 일어나려고함과 동시에 어떤 조각을 발견했다. 그 조각은 해리가 부순 벽의 시멘트와 크기가 똑같았다. ‘이건 분명히 그 벽의 조각인데...’ 마치 잘 짜인 각본같았다. 그 순간 집이 흐릿해졌고 집이였던 배경은 어둠으로 뒤덮였다. 순간 티끌같은 빛이 어둠을 파헤치고 나타났고, 순간 모든 배경은 깨져버렸다. 다시 눈을 떠보니 연구소같은데였고 순간 꿈이 아닌것을 직감했다. 그때 어떤사람이 누워있는 해리에게 다가가고있었다. 해리는 뭔가 이상했다. ‘나보다 기운이 강하다니...나보다 강한자는 흔치안은데..’ 이상함도 잠시,해리의 다시 눈이 스르륵 감기기 시작했고 해리는 힘이 빠지고있음을 알게되었다.
))아니 진짜 66권언제나오는걸까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