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 그거 진담이었,, 시엔: 당연히 진담이었지 농담이었겠냐,, 해리: 일단 내일 한번 보고 결정하자고. 시엔: 그래. 그니깐 다들 나가. 시엔: 후, 다들 나갔네,, 시엔: (창 밖을 내다보며)언니,,, 보고싶다... 언니가 지금 여기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언니라면 호칭쓰라고 뭐라고 했겠지? 언니 근데.. 제발 빨리 돌아와주면 안돼?.. 나 요즘에 진차 힘들어.. 아까 그 녀석들이랑 세상 구한답시고 고생해야하고,, 카곤 수장으로써의 역할도 벅찬데.. 가주 공백까지 채우기 너무 힘들어... 언니를 원망하고 싶진 않아. 갑자기 사라져서 12살의 나에게 임시 가주라는 무거운 짐을 하나 더 얹어주었다 해도.. 언니.. 나 4년간 쉴틈 없이 지냈어.. 근데 이젠 저녀석들이랑 고생이란 고생은 또 다 해야되니깐.. 언니가 빨리 돌아와주면 좋겠어... 해리:....(나도,, 엄마 보고 싶다....) 크레스:......(다들 행복한 가정이 있구나.. 아니 있었구나... 그 사실만으로도 난 부러운데..) -다음 날 시엔: 하루만 지나도 멀쩡해졌,, 해리: 시엔. 이제 괜찮아? 시엔: 아니 왜자꾸 쳐들어와?? 내방에 이렇게까지 자주오는건 민페라고, 해리: 내가 오고싶어서 오는건데ㅋㅋ 시엔: 이걸 걍 콱 아주 그냥,, 어제 자꾸 쳐들어온것도 모자라서,,, 해리: 아 미안,, 크레스: 시엔 일어났? 시엔: 아주 남자 둘이 잘도 쳐들어온다.. 솔직히 아침엔 오면 안돼잖아,, 크레스: 미안,, 할 말이 있어서. 시엔: 뭔.데. 크레스: 우리 셋이 오랜만에 대련하자! 안한지 꽤 됐잖아. 해리: 좋은 생각! 시엔: 나쁘진 않네.. -대련장 시엔: 시작하면 싸우는거야. 시...작! 해리: 올 크레스. 많이 늘었네~ 크레스: 너야말로 시엔: 날 잊고있넼ㅋㅋ 대련에서 방심은 금물~ (챙챙챙) 크레스: 아.. 시엔. 해리: 갑자기 훅 들어오기가 어딨어!! 시엔: 여깄는데? 잔말 그만하고 제대로좀 하자. -업무실에서 니아. 니아: ㅎ. 세분 다 잘들 노시네. 사이온: 시엔 멀쩡해졌네.. 니아: 어제 뭔일 있었어요? 사이온: 아 걍 시엔이 어디가서 맞고와서. 니아: 꽤나 강한 상대였나 보네요. 시엔님이 당하실 정도면.. 니아: 그래도.. 세분이 제 나이다워 보이시는거는 오랜만이네요. -다시 대련실 시엔: 하.. 그만 하지. 크레스: 뭔....소리? 난 아직 더.....할수 있는데? 시엔: 정말로? 해리: 시엔 쟤 걍 폼 잡는거야 폼. 쟤 지금 이미 지쳤어. 시엔: 나보다 약하네. 해리: 예상은 했지만,, 크레스: 야 이놈드라,, 말 다했냐.... 시엔: 어차피 힘 빠져서 덤비더라도 니 우리 못이김.
다음편을 오늘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 없어서 안됄 것 같아요ㅗㅗ,,ㅠ 낼 올릴게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