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 게임 1화 게임을 시작합니다 이번역은 00역입니다. 마이크소리가 들린뒤 지하철이 멈춰섰다. 지하철에서는 어떤 남성이 나왔고 앉아있는 해리에게 다가갔다. 그리고는 해리앞에 서서 종이를 건넸다. 게임에 참가하시겠습니까? 뜬금없었지만 당황한 해리는 알겠다고했고 그 초대장을 집어들었다. 그건 하면 안 될 행동이었지만,그때까지 해리는 모르고 있었다. 이 게임이 자신의 운명을 바꿀 게임 이라는것을. 띵동! 해리의 전화기에 알림소리가 울렸다. 해리는 핸드폰을 꺼내 메일을 확인했다. machangame12345 3:20발송 오늘 12시 정각에 oo빌딩 앞으로 나와주세요 해리는 메일을 읽고 알겠다고 답장을 했다. 그날 12시,화창하던 날씨에 비가 후두두둑 내렸다. 불길한 예감이 잠시 들었지만 그것도 잠시 검은 차가 해리앞에 섰다. 문이 열렸고 해리는 그 차에 탔다. 차 안에는 해리와 운전사밖에 없었고 정적이 흘렀다. 잠시후 해리는 잠이 들었고 그렇게 7시간이 지났다. 끼이익! 차 세우는 소리에 해리는 잠에서 깼고 어느새 어떤 건물 앞에 서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바다소리가 들리나 바다는 보이지않는 풍경이었다. 조심스레 문을 열고 건물로 들어가보니 안에는 침대밖에 없는 독방 같은 곳 이었다. 그때 혼란스러워할 틈도없이 마이크소리가 울려퍼졌다. “안녕하십니까.참가자 여러분.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게임의 최종 우승자는 상금 456억을 받게됩니다. 1번째 게임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입니다.참가자들께서는 우측 문으로 나가주세요.” 마이크가 꺼지자마자 참가자들은 우측 문으로 나갔고 해리도 사람들을 따라 문으로 갔다. 문을 열자 어떤 로봇 같고 큰 아이가 나왔고,이것이 심상치 안은 게임이라는것을 알게된 후는 너무 늦어있었다.그때,게임이 시작했다. 그 여자애로봇이 무궁화꽃이..를 말했다. “무궁화 꽃이~피었습니다” 그 로봇의 눈은 귀괴하게 움직였고 피었습니다~에서 조금이라도 움직인 사람들은... 쿠왕! 땅이 갑자기 움직였다.아무도 이럴줄은 몰랐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당황했고 해리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때 탈락자들이 있는곳에 땅이 부서지면서 탈락자들은 땅 및으로 떨어졌다. 해리는 놀랐고 주변을 두리번거리는데 어떤 낮익은 사람들이 보였다.
1화 끝입니다!항상 글을 짧게 써서 좀 길게 써봤어요! 그럼 2화도 기대해 주세요! (길게 쓰면 뭐해!!못쓰는건 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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