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전에 사죄부터하겠습니다 Goflwhdk님,곧 2탄올린다고 해놓고 3일뒤에 글 쓰는 절 원망하십쇼...이렇게 늦게 올린 이유는 설날그림그리느ㄹ..(퍽!스포금지!!)쨌든 죄송합니다..그럼 2탄 시작하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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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치:이,이것들은 대체 뭐지? 오공과 아람치가 실험보고서를 보고 당황하고 있는 사이 크레스가 뭔갈 더 찾아냈다. 크레스:얘들아 여기봐봐!여기도 뭔가 있어! 그것들 중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 종이엔 이렇게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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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에게
오랜만이군,안녕한가?용건부터 말하도록 하지. 그날이후로 해리가 사라져 실험을 잠깐 중단했지 않나?내 정보로는 해리가 그새 피온스 리더들의 수장이 되어있다더군.좀 늦었지만 그때의 계획을 다시 실행해도 될 것 같다.반드시 우리 편으로 넘어와야해.게다가 그때 흡수했던 마음이 없는 자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더군.잘 하지 않으면 계획이 실패로 돌아갈테니 제대로 해야한다.
이오니아의 총리 제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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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이게 모두 아버지의 짓이었다니...도대체 왜 해리한테... 모두들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을 때 시엔이 소리쳤다. 시엔:다들 그러고 있을때가 아니야.여기에 우리말고 다른 누군가가 있어! 시엔이 가르킨 곳엔 어떤 남자가 서있었다. ???:이런...몰래 기억을 조작하려고 했는데 들켰군요. 시엔:당신은 누구지?정체를 밝혀! 스파이:그 정도로 읽었으면 알법한데...내가 그 스파이다.너희들은 보지말아야 할 것을 보았으니 기억을 싹 한번 없애줘야겠지? 그 순간 구석에 투명화 능력으로 숨어있던 누군가가 튀어올랐다.투명화를 푼 모습은 흰색 스웨터에 갈색 재킷,진갈색바지에 하늘색 땋은 머리를 한 남자.바로 해리였다. 해리:내 인생이 이렇게 실험당하고 있는거였다니...좀 충격인걸? 그렇게 말하곤 오공일행을 이동능력으로 이동시켜 그 공간에서 빠르게 빠져나왔다. 시엔:...언제부터 숨어있었던거지? 해리:음...너희가 실험보고서를 발견하기 5분전부터? 손오공:....말도 안돼... 해리:응?뭐가? 손오공:해리...네가..마음이 없는 자의 힘을 갖고 있는 거.마음이 없는 자들은 오래전 암흑상제를 봉인하기 전에 사라졌을텐데... 해리:암흑상제?봉인?..얘 뭐라는거야? 크레스:왜 말 안했어?네가 마음이 없는 자의 힘을 가졌단걸.. 해리:그걸 말했으면...지금처럼 대화도 못 했을테니깐..얘들아,다들 나 좀 봐볼래? 그렇게 말함과 동시에 해리는 조작 능력을 써서 오공일행들의 기억을 조작했다. 손오공:...응?우리 여기서 뭐하고 있었지? 아람치:그러게..?갑자기 기억이 안나 모두가 어리둥절하고 있을 때 해리가 장난스럽게 말했다. 해리:뭐야,다들 금붕어야?ㅋㅋ우리 밥먹으러 가자고 했잖아.빨리가자고.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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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들어 고요한 밤.해리는 아무도 모르게 피온스의 끝없는 사막을 지나고 있었다.시간이 지나 해리가 도착한 곳은 낮에 갔었던 어떠한 비밀공간,그는 거침없이 그곳으로 들어갔다. 해리:저기요~누구 없어요~?여기 이상한 종이들이 많네~~ 스파이:이게...여기가 어딘지 알고 들어온...엉?넌 그녀석? 해리:딩동댕~맞아.내가 바로 멍청하게 당신을 믿다 배신당한 그 꼬맹이야. 스파이:아까 기억조작을 못했는데.제 발로 호랑이굴에 들어오다니 참으로 반갑군. 해리:그래?근데 난 그것 때문에 찾아온게 아닌데?난... 그날의 복수를 하러 온 것일 뿐이야. 스파이:복수?그래.어디 해볼테면 해보아라! 해리:그래.그날의 죗값을 톡톡히 치르게 해줄게. 스파이:응?헉..크아아아아악!! 그렇게 어둡고 고요했던 피온스의 밤에 몇초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그러곤 해리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친구들이 있는 숙소로 유유히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