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 / 해리 / 크레스
"그럼,회의를 마치도록 하겠다." 드디어 수장들의 회의가 끝났다.해리는 기지개를 펴다 문뜩 책상위에 놓여진 사진을 보았다. "이야~이때 우리 처음 만났을 때네" 그 사진은 처음으로 수장들이 만났을 때 사진이였다. "그러게~이때 처음으로 대련도 했었는데." "얘들아." "응?" "우리 처음때처럼 대련 한번 하볼래?" "좋아!" "시엔.너는?" "...난 싫어." "음..그럼 넌 심판 봐줘." "하...알았어." 그렇게 크레스와 해리와의 대련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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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부잣집 도련님의 실력이 얼마나 느셨나 봐보실까~?" "봐주지 않을테니,각오 단단히하라고~" 삐-익! 호루라기 소리가 체육관을 울렸다.크레스가 먼저 해리에게 달려들었다. "히야아압!!" 크레스는 힘차게 주먹을 날렸지만 해리는 능숙하게 모두 피해버렸다. "이젠 내가 공격할 차례지?각오해!" 둘의 대련은 치열하게 진행되었다.오랫동안 그 둘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삐-익! 참다못한 시엔이 호루라기를 불었다. "둘이 밤새 그러고 있을 셈이야?그만해.대련이라면서 싸움을 하고 있는거냐고." "아,알았어." 그렇게 대련은 끝났다.체육관엔 둘의 숨소리만 들렸다. "오늘은 봐준거야.안 그랬으면 너 지금보다 더 다쳤을걸?" "그건 내가하고 싶었던 말이거든!다음엔 진짜 안봐줘!" 꼬르륵 둘의 배에서 난 소리였다. "야,밥먹으러 가자.시엔 너도 밥 안먹었지?같이 가자.이 부잣집 도련님이 쏜다!" "그래 가자!" "뭐,좋아."
못 쓴거 저도 알아요 근데 요즘에 이렇게 글 쓰는데 재미들려버렸어요...ㅎ..즐거운 걸 어떡해요...대련 하는거 잘 안 쓴 이유는 뭘 써야 하는 지 모르겠어요오...그래서 뉴뉴님 죄송합니다...(머리박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