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연성2025-10-21 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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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야, 이건 내가 쓰는 글이 아니고, 내 영혼이 쓰는 글이야.

... 라고 시작하기엔 좀 그렇지?

근데, 이건 진짜 내가 쓰는 게 아니야. 정말로.

물론, 내 영혼은 아니지만.

옛날이 생각나네.

"해리."

멋쩍에 웃어도 보고.

"멋지다!"

칭찬도 해 주고.

"하하."

웃기도 해줬는데.

왜.

난 행복하지 않은 걸까?

돈이 없어서? 

재산이 없어서?

없긴 뭐가 없어. 넘쳐나는데.

나는, 알 것 같아.

내가 우울한 이유를.

​부모님이 없으니까. 

#누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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