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제가 여러분께 진심으로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2025-09-24 08:02:32
작성자

많이 길지만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활동하는 리옐입니다.

최근 현생에 지쳐 글을 많이 못 쓰고 있습니다. 그래도 딱히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 제 전성기는 이미 한참 전에 지나갔고, 이제는 리월 언니, 별몬 언니, 마만 님, 그리고 ’연’ 시리즈 연재하는 분들 등 여러 분들이 활약하고 계시니까요.

저는 글을 쓸 때는 글의 내용이나 길이에 따라 즐겁기도 하고, 귀찮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정이 어떻든 간에 여러분들이 많이 보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면 정말 기쁩니다.

근데 요즘엔 제 글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젠 글 잘 쓰는 사람 한두 명이라고 하면 무조건 SS등급이 나온 별몬 언니를 떠올리게 될 테니까요. 솔직히 조회수? 딱히 상관 없습니다. 당연히 여기 분들 중 글을 끝까지 안 보고 그냥 넘기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최근까지 힘이 되었던 건 제 글에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준 뿌쮸 언니와 샤엘 언니입니다. 그 감탄사 몇 글자가 저에겐 전부였어요(고마워!). 세퍽대 같은 글들을 보면 다시 힘이 사라지지만, 비교는 해서는 안 되기에, 제 글에 집중하려 합니다.

저는 완전 가벼운 글보다는 조금 무거운 글을 쓰고 싶지만, 당연히 인기는 저 바닥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독자학교죠. 독자학교는 제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최전성기라고 해도 슈퍼스타는 아니지만요. 제가 과연 독자학교 시즌2를 써도 그때 이상의 위력이 나올까요? 아니요, 아마 아닐 거예요. 제가 경험해본 결과, 시즌1이 엄청나게 흥행했던 것이 아니라면 시즌2는 오히려 인기가 더 없기 마련이기 때문이죠.

저는 이기심이 많고 승부욕이 강하며, 진심을 다해 임했을 때 패하면 울기도 합니다. 근데 지금의 저는 노력을 아예 하지 않았고, 너무나 많은 걸 바라고 있습니다.

제 신작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별몬 언니처럼 엄청난 동시연재는 힘들 것 같아 독자학교 시즌2를 먼저 써보려고 합니다. 신청자는 학년과 함께 댓글을 적어주세요. 끝까지 읽어준 분들을 위한 선물이랄까…이 댓글들 말고 추가 신청자는 안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댓글이나 칭찬, 위로의 한 마디를 얻으려는 목적이 아닌 저의 진심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은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