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신과 인간의 경계에서 -프롤로그2025-11-16 0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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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쾅!! 쿵!!"    "꺄악!!"

하늘이 새빨겠던 그 날, 우리 가족과 친구들은 날 두고 모두 사라졌다..


"모두 너 때문에 죽은거야..."



동네 사람들의 영혼들이 날 원망했다.

고작 8살에 가족을 모두 잃은 나는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일을 해 간신히 입에 풀칠했다.


내 이름은 ​해리​.

​해에 떠날  로,어머니께서 귀안이란 저주를 풀기 위해 떠나라는 뜻으로 지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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