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해리가 나를 불렀지?' 그 질문 때문에 수업에도 집중못했다. "띠리리리링!" 종소리가 끝나기도 전 옥상으로 뛰어 올라갔다.  뿌쥬님이 그려주신 그림
그곳에는 해리가 서있었다. "카메라는 어딨어?" "카메라?" "여기 도청기 없어. 마음껏 말해도 된다고 시엔. 넌 언제나 너무 신중해." "내 이름은 최덕희인데? 시엔이 아니야." "시엔 왜그래. 나 전파차단기도 틀고 8번 확인했어." "어...그게.... 내가 지금 기억상..." "기억상실?!" 해리가 내말을 끊고 소리쳤다. "아 진짜 큰일 났네." "뭐가?" "니 이름은 시엔. 리더아카데미 고등부 최덕희라는 이름으로 최근활동 중이며 스파이 그룹 카(곤)(이)오(니아)(피온)스에서 활동중이지. 그리고 너는 최근 테러리스트들의 아지트 입구와 그들의 기밀이 담긴 카메라를 가저오려고 했지. 근데 기억상실증?" '이런 정보를 바로 말해준다고? 내가 얼마나 신용이 높은거지?' "너 어디서 기억을 잊었어? 왜?" "소스대로 7번째 사거리. 교통사고." "당장 거기로 가자." 해리는 학교주차장으로 가서 차를 가져왔다. "시엔. 빨리 타" 우리는 소스대로로 갔다. 소스대로 5번째 사거리를 지나는데 누군가가 갑자기 무리하게 끼어들더니 급정지를 하였다. "아니 저차 뭐하는거야?" 내가 소리쳤다. 갑자기 옆에도 차가 멈췄다. 앞과 옆이 막혔다. 그순간 해리가 후진을했다. "뭐하는거야! 지금 후진하면 사고나!" 내가 외쳤다. 뒤에는 차가 한대가 오고 있었다. 그순간 해리는 핸들을 틀어 3차로 이동했다. "부웅!" "대체 뭐하는거..." "팅!" 내가 말하는데 창문에 무언가가 부딧혔다 총알이다. "두두두두두!" 총알이 마구 날아오기 시작한다. "걱정마. 방탄유리야." 해리가 말하는 그순간 뒷유리가 부서졌다. "메이드 인 차이나 인가봐." 그리고 해리가 나한테 총을 내밀었다. "시엔. 이거 들고 다 쏴버려." "난 총 어떻게 쓰는지 기억 안나." "몸이 기억 할거야." 나는 총을 장전했다. "탕!" 총알이 뒷차 바퀴에 날아갔다. 타이어가 터지고 그차는 우리를 따라오지 못했다. "탕! 탕! 타당타당! 타탕탕! 타당타당!" 차들은 우리를 쫓아 오지 못한다. 그순간 차에서 오토바이 부대가 나타났다. "해리 속도를 올려!" "부아아아앙!" 소스대로6번째 사가리 그순간 양옆에서 오토바이 부대가 나왔다. 해리가 자동소총을 하나더 건네 주며 말했다. "시엔. 필살기." "그게 뭔데?!" 그순간 해리는 차를 세우고 자동차 위천장을 열었다. 총알이 비오듯 날아왔다. 나는 천장밖으로 나가서 총을 쐈다. "타다다다다당!" 그러고 보니 오토바이부대는 전원 사망했다. 그순간 트럭들이 등장하더니 사거리를 막았다. 그들은 우리를 사거리에 가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