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퍽1 "쟤가 우리학교 최고 일진이라고?" 일진1이 말했다. "네." "하~ 요즘 학원스트레스 많은데 좀 풀어볼까?" "자 덤벼" 내가 말했다. "이얍!" 주먹이 허공을 갈랐다. "샥!" 나는 빠르게 피했다. "퍽!" 그리고 일진1의 배에 강력한 주먹을 꽂았다 "아아아악!" 그순간 일진2가 덤볐다. "퍽!" 강력한 발차기를 날리고 그의 머리를 친다. "퍽퍽퍼퍽퍼거거걱!" 하나둘 쓰러지는데 일진1이 다시 일어난다. 그가 나에게 덤볐다. 잠깐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아무 설명없이 싸우는 장면으로 시작할수는 없지. 어짜피 이잘난 이몸이 일진1을 기절시킨다는 아~~주 뻔한 전개로 갈테니 그동안 자기 소개나 하겠다. 내이름은 퍽퍽 사남매중 셋째며 학교 최고 일진이다. 방금 덤빈일진은 나에 자리에 도전하는 바보같은 아이다. "퍽!" 그가 기절했다. "띠리리리링" 수업 예비종이다. 교실로 향했다. "퍽퍽은 지금당장 교장실로 오세요." 무슨? 들어오자 마자? 교장실로 향했다. "퍽퍽! 뭐하는 거야! 한명이라도 더 때리면 퇴학이야!" 망했군. 나는 이미 다른 한명을 폭행했다. 한마디로 그거 들키면 바로 퇴학이다. 새학교가서 최고 일진되려면 시간이 너무 걸린다. 최고일진은 2명의 셔틀(빵과 음료수) 10명의 부하와 정예부대 3명을 가질수있다. 하지만 다른학교가 그렇지 않다면? 나는 집에가며 핸드폰을 켰다. 가끔우울할땐 마법천자문 사이트에 들어간다. 내가 좋아하는 만화책 관련 갤러리인데 싸움도 자주 일어나고 볼거리도 많다. 나는 집 현관문 문 손잡이를 잡았다. 그게 내가 만져본 마지막 현대적인 손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