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의 시점.
오늘도 없다. 난. 왜... 부모님은 어딨는걸까. 아버지, 어머니, 절 두고 어디에 가셨나요. 엄마, 아빠는 어디 있어요? 어렸을때, 어머니가 살아계셨을때 매일 물었던 말. "아빠는.... 먼 곳으로 여행 가셨단다." 매번 돌아오는 똑같은 말. "왜 똑같은 말만 해요?" 나도 매일 그 답이 오면 매일 물었던 말. "아빠는... 정말로 여행을 갔으니까..." 매일 똑같은 말, 어머니, 이제 그 말 해도 안 믿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기 때문이죠. 항상 나한테 왔던 말. "야, 넌 엄마 아빠 없지!" 항상 반복하면 고통받던 말. "아니야! 난......나...난... 엄마아빠 있어!" 그러면 계속 반복됬던 말. "그럼 데려와 봐! 못 데려오지! 그러던 어느 날, 정수를 발견했다. 정수,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구슬. 토의 정수. 난 힘을 갇게 됐다. 그리고 내 마음속엔, 어머니의 복수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