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짧은 글 (충격적일수도 있습니다.)2025-09-06 2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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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엔의 시점



'잠깐 나올래? 네 집 앞이야.'

해리가 문자를 보냈다. 무슨 일이지?

'알았어. 곧 갈게.'

난 검을 단단히 움켜잡고 나갔다.

몇분 뒤

" 왜 불렀어?"

"너에게 보여줄 게 있어서."

보여줄 것? 해리가 뭘 보여준다는 거지?

"시엔. 있잖아."

"뭘?"

해리가 요즘따라 이상하다.

"나....."

"뭘! 빨리 말해!"

나는 검을 해리에게 갇다데며 물었다. 아니, 정확히는 소리쳤다.

".......시엔..........? 왜 그래.......?"

"너야말로 왜 그래! 왜 말을 안하는데!!!!!!! 해리!!"

해리가 낄낄거리며 웃는다. 뭐지.......?

"시엔, 아직도 내가 네 친구로 보여?"

"뭐......?"

"난 해리가 아니야, 난, 핼리움이야."

해리... 아니 핼리움......?

"난, 예전의 마음이 없는 자 해리가 아닌, 능력의 조종자 핼리움이야."

딸랑.

내 검이 떨어지며 소리가 난다. 

능력의..... 조종자..... 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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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아 진짜202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