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소처럼 퇴근을 했다. "여~ 오공 오랜만이네" 누군지 모르겠다. 일단 그 사람을 쫓아내고 뉴스를 틀었다. "삐삐 지금 태양이 폭발하여 기온이 내려갈 것이며 인간 형태를 한 괴물이 밖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난 괜찮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삼성동이기 때문이다. 근데 난 오싹해졌다. 뉴스가 알려준다. "속보입니다. 삼성동에 괴물들에 출연하고 있고 혼자 사는 사람을 공격한다 합니다. 혼자 삼성동에 사시는 분은 그 누구도 문을 열어주지 마시고 커튼 완전히 닫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SBC 뉴스였습니다." 난 순간적으로 공포가 밀려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