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1권 스토리2017-04-12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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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군대와 오만과 분노가 끌고 온 군대는 손오공 일행에게 맥없이 당했다. 흑룡도 태극철권에서 나와 도왔다. 그러자 오만과 분노는 "대자연의 기운을 모아 風飛雹散! 그러자 미라군대와 오만과 분노가 끌고 온 군사들이 멀리멀리 날아갔다. 손오공 일행과 검은마왕 일행은 겨우 있었다. 이제 한자마법이 멈추자 검은마왕은 "이봐 우리는 같은 편인데 손을 잡지 그래?" 그러자 오만이 "뭐뭣...크하하하하하하하하 너같이 약한 마왕들과 우리는 손을 잡을 것 같냐? 우리는 암흑군단장들이라고 크하하하하하하하핫" 약하다는 소리를 듣자 검은마왕은 기분이 나빴는지 핏줄이 꿈틀거렸다. 갑자기 검은마왕이 오만과 분노 그리고 손오공 일행에게 번개 電 자를 날리자 손오공 일행은 손오공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쓰러졌고 오만과 분노는 약간 부상을 입었다. 그러자 손오공이 "이제 전쟁이다!" 그 때 쿠구궁!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차가운 연합군과 메마른 대륙의 연합군이 왔다. 아티스는 "일제히 검은마왕 일행을 공격해라! 근데 저 둘은 누구지? 마왕들인가?" 그러자 오만과 분노는 화를 내면서 "우리는 암흑군단장들이다!" 그러자 아티스는 "그..암흑에서 태어난 군단장!암흑군단장!이럴수가.. 우리가 진 것 같은데.." 하지만 손오공은 "우리가 이길 거야 힘을 내! 아티스!"그러자 아티스는 "좋아 이제 정말로 전쟁이다!" 모든 자들이 격렬하게 검은마왕 일행과 분노 그리고 오만과 싸웠지만 군사들은 모두 지고 말았다. 그 때 아티스는 "손오공 全心全力 사자성어를 써! 나는 風飛雹散 사자성어를 쓸게!" 그러자 손오공은 全心全力 마법을 쓰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 그것은 42권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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