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탈출구가 없으니 나와서 전달은 불가능합니다. 솔직히 전해주는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시공간의 문이 시작의 땅을 만들고 있는 당시로 미스터맵을 보내서 그곳에서 창조주가 시공간의 문을 만들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고 창조주의 영역이였던 곳을 제한이 없게 만들정도로, 미스터맵이 이미 결정된 사건을 바꿀정도로 엄청난 사건을 일으켜서 창조주의 결정을 바꾸고, 현재의 창조주는 이미 정해진 운명을 바꾼죄로 그를 죽이고, 그는 죽기 전에 마법으로 내용물을 완전히 보관할수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을 만들어 그안에 지도를 넣고 죽음을 마주하겠죠, 그 타임캡슐안에 있는 지도는 시간을 거쳐서 대지가 암흑의 육체를 그곳에 보관하는 순간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2가지로 갈리거든요, 잠깐만 딴길로 갈게요. 대지는 암흑의 육체를 그곳에 두기위해 아무런 대가를 치를 필요가 없습니다, 미스터맵이 창조주의 선택을 바꿨다면 말이죠, 여기서 만일 바꾸지 못했거나, 들어오는 대신 목숨이란 대가를 치르게 할수도 있습니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만일 아무런 대가가 없다면 천세는 그곳에서 미스터맵의 시신과 함께 어딘가에 있을 지도를 발견합니다. 손오공 일해을 여기서 마주하지만 화룡을 발견,그를 알아보고 부모님의 뜻을 알게됩니다. 여기서 샤오가 그가 화룡이라고 말해주겠죠? 그다음은 모두가 아시겠지만 주인공들은 암흑의 육체로 그를 부활시키고 삼장은 해방됩니다, 암흑은 자신의 육체를 찾아준 천세와 화해는하지 않지만 적어도 빛고 어둠의 조화를 약간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는 교만이 있는곳으로 갑니다, 여기서 또 2가지로 갈립니다 1: 주인공들은 아차아와 용세를 구한다 2: 어릴적 친하던 용세와 아차아가 잡혀있자, 분노하고 암흑을 공격한다. 이 글에서는 첫번째 가능성만 보겠습니다, 통수지왕은 암흑을 상대로 승산이 있다고 잘못된 판단을 하고 군단장들을 내보냅니다, 오만이 살아있을수도 있습니다. 암흑은 주인공 일행과 완전히 손을 잡고 통수지왕 군대를 끔살하고 주인공 일행과 옥황만을 박살냅니다. 천세는 이렇게 새로운 옥황상제로 거듭납니다. 덤으로 자격이 없음에도 신의 권자에 앉게된자는 대지와 암흑 빼고 전부 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옥황은 일단 그 인성과 아직도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듯한 모습으로 자격이 없어보입니다. 광명의 경우는 손오공에게 힘을 물려줬지만 그힘이 암흑의 부하 따위한테 미치지 못했습니다, 5명이서 공격을 했으니까요. 그래서 광명이 아무리 약해졌다고 한들, 이건 조금 부정적으로 보입니다. 근데, 이거 별다른 이유가 없어서 잘모르겠네;; 오늘의 교훈: 이래서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한다, 달라고만 안했어도 너구리가 죽을 필요는 없었는데, 역시 사람 말은 끝까지 들어야해. 암, 그러고 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