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이라는 칭호를 가진 사람들이 집권하면서 고조선은 나날이 강해져 나중에는 무려 거의 한반도 전체를 차지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위만이라는 사람이 중국에서 넘어와 철기를 가져옵니다. 왕의 신임을 받는데 성공한 그는 반란을 일으키고 스스로 왕이 되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고조선은 더욱 강대해졌고 위만의 손자때는 한나라에게 조공을 바치려는 나라의 사신들을 붙잡아 물품을 한나라한테 더욱 비싸게 파는데요. 강제로 그래서 화가난 한나라의 왕 무제와 싸우게 됩니다. 세계최강의 국가중 하나인 한나라에 오히려 우새를 처음엔 점해요 하지만 점점 길어지는 전쟁에 고조선의 사정은 힘들어지죠 그러나 아직은 전쟁의 승패는 결정이 나진 않았고 고조선은 계속 버팁니다  하지만 여기서 왕자들의 배신을 때리고 고조선의 대장군격인 인물을 죽인다음 한나라에게 항복합니다 물론 한나라는 잘 대우해주겠다는 약속도 했고요 물론 거짓말이였고 고조선의 왕자들을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한나라는 고조선을 나누어서 통치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렇게 안타깝게 멸망합니다 

추가상식 

고조선은 원래 조선이라고 불리었음 조선이 만들어지면서 편의상의로 이렇게 불려지게 된것이에요

하지만 그전에도 고조선이라는 명칭있었는데 위만이 다스리기전까지의 조선을 고조선으로 원래는 칭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