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여러분 전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2021-06-21 17:47:02
작성자


솔직히 지금 저는 약간의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51권의 제작 과정을 봤을때 위화감을 느끼는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뭔가 저번 권과 느낌이 많이 달라진 거 같은데 안좋은 쪽으로 달라진 것 같아서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 제가 뭐라뭐라 하는 것은 좀 추해보일 수도 있어서 그냥 나온 뒤에 말하겠습니다.


+


최근 삼대현인 영상을 보면서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안할 수 없어서 적습니다.

모두가 예측한대로 선현인이 광명계 출신인건 맞았습니다. 하지만 광명상제의 딸로 손오공이 광명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건 그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은 완전 물 건너 갔죠.

그럼 흑룡이 제일 처음에 오공이 광명과 같은 기운을 가졌다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오공은 신의 혈통도 아닌데.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