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든 지난 1화에 이어.... 2화
암흑계 까지 침공한 옥황의 군대는
염라대왕:"뻥 차버려! 찰 축!"
'쾅!'(찰 축 마법으로 암흑의 방을 부수려 했음.)
염라대왕:"안깨지잖아? 어떻게 된거야?!"
용왕:"제가 해보겠슈."
염라대왕:"자네가?"
용왕:"구멍을 내어라, 구멍 공! 나와라. 성벽 성벽 성!"
용왕:"성문을 뚫어라! 공성!"(공성퇴가 나옴)
'투캉!'(오히려 성문이 뚤리지 않고 공성퇴가 산산조각 남.)
염라대왕, 용왕:"으아! 답답하다! 이 성문 어떻게 깨라는 거야? 한자마법으로 못 깨?"
고양박사:"빛의 힘으로 뚫으면 됩니다."
천상해 광명 연합군:"아니? 빛의 힘으로 깨라는거야?"
그렇다, 고양박사도 죽지 않고 우연히 살았다?! 게다가 교만지왕도 예언 마법으로 암흑의 편을 버리고 위선자 옥황계 군대편을 든것이다!
옥황계의 어느 장교:"저 고양이의 말대로라면? 빛이 통하는 구멍을 만들어 반사경으로 모으면?"
염라대왕:"좋은 생각이다! 어서 빛 마법을 써서라도 반사경으로 한곳에 모여 뚫는 것이다!"
용왕, 옥황계 군대들:"네! 알겠습나다!"
(공성전 하는 이 부분은 제가 비하인드로 나중에 알려드리고 여러분이 상상해서 써보세요)
'쿠콰과과과과~~!!'(암흑의 방의 문이 깨짐)
천상해 광명 연합군:"만세! 문이 깨졌다! 분명 우리의 승리다!"
옥황상제:"이르러라, 이를 지!"(이를 지 마법으로 순간 이동)
옥황상제:"이제 성문이 뚤렸군.... 염라, 용왕"
염라대왕,용왕:"네! 그렇습니다!"
옥황상제:"좋다, 우리의 임무는..... 어둠의 힘을 이 세상에서 제거하는 것이다!"(흑막 스러운 말투로 말하고 씨익 웃음)
마무리:설마 옥황이 세상을 집어삼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