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1권에서 옥황의 광명계 출정은 암흑을 없에려는 동시에 광명계 정복?-(그에 대한 변명 1기)2019-01-06 20:45:34
작성자
41권에 옥황상제가 광명계로 출전하는걸 볼 수 잇는데, 아들과 며느리의 원수를 갚고 손자를 보호 할려고 선과 빛의 이름으로 암흑상제를 단죄 하러 가는데요..... 는 개나 하는 소리 입니다, 단순히 세계사에서 1차 세계대전 발발 시 오스트리아랑 별 다를게 없었고. 옥황은 그 명분으로 암흑상제와 삼장을 완전히 없에려 합니다. 게다가 오로지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 옥황은 이 암흑을 끝 까지 없에려는 동시에, 옥황 천상계 대군이 연합해 도운다는 광명계 연합군들을 암흑을 없에자 마자 곧 배신하고, 오히려 그들을 정복하려 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많은 마천 광팬 분들의 옥황의 야심에 대한 추측은, 세 명의 신들과 그들의 후예, 자신에게 거슬리는 인간들을 모조리 없에고, 자신이 온 세상의 유일한 황제가 되려 했다고 많은 분들이 추측 때문이죠. 그리고 광명계는 암흑상제에 의해 아티스나 모래공주, 리프등의 수 없이 많은 피해자들이 생겨나고, 절망과 공포, 고통에 시달렸는데. 그 암흑상제를 흑화 시킨자가 옥황상제이기 때문이죠. 광명상제 역시 옥황한테 동의 했지만. 그는 반성의 모습을 그나마 보이고 다시 세상의 정화를 위해 암흑을 풀어주고 어둠을 평화를 위해 키우려 했습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옥황은 광명의 암흑에게 하려는 행동이 맘에 안 들어서 광명까지 없에고 자기가 광명계의 지도자가 되려는 욕망은 언제 든지 있죠. 그런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되면 천계의 큐티와 나르디 등도 옥황을 더 이상 따르지 않게 되고, 아티스 등의 광명계 인물들도 복수의 화살을 암흑에서 옥황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