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해가 떠오를 때까지 신청입니다.
1. 이름: 이반 이시스 나이: 21살 성별: 남자 종족: 케모미 박쥐 수인 국적: 알드아샴스 신분: 귀족(이시스 후작 가문) 성격: 겉보기에는 태평하고 무심하다. 귀찮은 일은 싫어하고 웬만한 일에는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지만, 주변 상황을 관찰하는 능력이 좋고 위기 상황에서는 의외로 머리를 빠르게 굴린다. 감정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상황을 보고 가장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현실적인 성격이다. 남에게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대신 자신과 가까운 사람은 은근히 챙긴다. 특히 히에논이 불안해할 때는 아무렇지 않은 척 옆에 있어주는 편. 평소에는 주머니에 손을 넣고 느긋하게 행동하지만, 자신이나 주변 사람이 위험해지면 태도가 확 달라진다. 겉으로는 별일 아닌 것처럼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상황을 전부 계산하고 있는 타입. 흔히 말하는 안정형 성격이다. 외모: 검은 머리카락과 보라색 눈동자. 등에 검은색 박쥐 날개가 달려 있으며, 박쥐 수인 특유의 털이 팔 일부에 드러난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이지만 몸이 유연하고 팔다리가 길다. 키 188cm. 귀족 출신답게 기본적으로 깔끔한 옷차림을 선호하지만 활동하기 편한 옷을 입는다. 창을 사용할 때 움직임에 방해되지 않도록 긴 겉옷은 벗어둔다. 특기: 호신술, 회피 전투 방식: 보통 무기 없이 호신술로만 싸운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킥을 많이 사용하며 반사신경이 좋아 웬만한 공격을 요리조리 피하는데 능하다. 과거 창술을 배운 적 있어 싸울 때 창을 팔에 끼고 다니며, 필요할 때 사용한다. (그러나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관계: 히에논 - 이반의 친누나(두 번째로 신청할 캐릭터입니다). 아주 친근한 사이다. 히에논이 당황하거나 겁먹으면 옆에서 태연하게 도와주는 편. 말로 위로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앞을 막아주거나 데리고 빠지는 타입. 히에논이 지나치게 불안해하면 "누나. 괜찮아, 아직 안 죽었잖아." 같은 현실적인 말을 해서 오히려 더 불안하게 만들기도 한다. 누나를 놀리는 것도 은근 좋아한다. 하지만 남이 히에논을 건드리면 바로 태도가 달라진다. / 누베트 - 이반의 사촌이자 황녀. 이반은 선황의 외척(누베트의 어머니) 쪽 사촌이다. 누베트와는 자주 안 만나서 그닥 친하진 않지만 아는 사이. 누베트를 '스핑크스 황녀 님'라 부른다. 누베트는 이반을 '이시스'라 부른다. 과거사: 이시스 후작 가문은 선황의 황후의 원래 가문으로, 이반과 히에논은 황후의 조카이자 누베트의 외가 쪽 사촌이다. 당연하게도 황후의 가문이었기에 선황 시절부터 황실의 총애를 받았으며, 어째서인지 아포프가 즉위한 뒤에도 좋은 대우를 받았다. 그러나 아포프가 누베트와 콘스야를 제거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황실에 의문을 품고, 누베트를 지키기 위해 하얀 문제아들에 들어간다. 하지만 조직의 과격한 방식과 아포프가 줬던 애정(?)을 자꾸 떠올리며 점차 회의를 느끼면서도 누베트를 위해 참고 버틴다. 결국 히에논이 먼저 한계를 맞아 조직을 떠나기로 하고, 이미 같은 생각을 품고 있던 이반도 누나를 따라 함께 배신한다. 2. 이름: 히에논 이시스 나이: 23살 성별: 여자 종족: 케모미 전갈 수인 국적: 알드아샴스 신분: 귀족(이시스 후작 가문) 성격: <체인소맨>에 나오는 '코베니' 같은 성격. 겁이 많고 불안해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 쉽게 당황한다. 평소에는 자신감이 부족하고 걱정이 많으며 사소한 일에도 혼자 온갖 최악의 상황을 상상한다. 그러나 막상 정말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오히려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며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한다. 살고 싶다는 의지가 강한 편이라 위험한 일에는 극도로 겁을 먹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명확해지면 어떻게든 해낸다. 평소에는 이반에게 의지하는 것처럼 보여도 중요한 순간에는 오히려 이반보다 먼저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잣말을 하거나 지나치게 예민해지는 편이다. 이반과 함께 있을 때만 조금 편안해진다. 흔히 말하는 불안형 성격. 외모: 짙은 갈색 긴 머리과 보라색 눈동자. 전갈의 꼬리가 달려 있으며, 전갈 수인 특유의 작은 갑각이 팔 일부에 드러난다. 이반보다 키가 매우 작고 무언가 왜소한 체격. 키 161cm. 귀족 출신답게 단정한 복장을 하고 있지만 긴장하면 옷자락을 계속 만지는 습관이 있다. 전갈의 꼬리는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만 본인은 그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다. 특기: 호신술, 상황 판단 전투 방식: 단검 사용과 호신술을 배운 적이 있어 (사실 식칼 쪽에 가까운) 단검과 동시에 호신술을 즐겨 쓴다. 힘이 센 건 아니지만 순발력이 좋아 순간적인 힘을 발휘하는데 능하다. 항상 무기를 사수하기 때문에 전투 중 무기 없이 싸우지는 않는다. (=육탄전을 잘 할 수는 있지만 하지 않는다.) 관계: 이반 - 히에논의 친동생(첫 번째로 신청한 캐릭터입니다). 아주 친한 사이다. 평소에는 동생에게도 약간 쩔쩔매는 편. 이반이 너무 태평하게 굴면 "아니, 잠깐만.. 그건 위험하지 않아..?!"하면서 말리는 역할. 이반이 싸움에 들어가면 걱정하면서도 결국 이반의 실력을 믿는다. 겁이 많아서 이반 뒤에 숨어 있다가도 이반이 위험해지면 본인이 먼저 튀어나가는 면도 있다. 동생에게 잔소리는 많이 하지만, 사실상 누구보다 이반을 믿고 의지한다. / 누베트 - 히에논의 사촌이자 황녀. 히에논은 선황의 외척(누베트의 어머니) 쪽 사촌이다. 누베트와는 자주 안 만난나긴 했지만 이반과 달리 나름대로 친한 편. 누베트를 '누베트'라 부른다. 누베트는 히에논을 그냥 '히에논'라 부른다. 과거사: 이반과 동일하므로 생략.
누베트와의 관계같은 경우 클라라(실친)과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안 될 것 같으나, 혹시나 아포프 아들이자 황실 기사단인 캐릭터 만들어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