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신분과 인생은 반비례한다는걸 보여준 캐릭터2019-09-07 13: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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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태자(혼세마왕),샤오 천계남매....특히 천세가 이제까지 당한일은 일반인이라면 벌써 미치거나 살-자하고도 남았을 스케일임 레알...

미모+두뇌+인성+신분 다 갖춘 금수저 태자님이지만 인생만은 전혀 행복하지 않으신분..오공보다도 더 불행한 인생이라고 생각..그도 그럴것이 저 원숭이는 쥔공답게 온갖 고생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곁에 항상 힘되는 베프들이있고 지금은 광명상제 수저를 물고 신과 다름없는 초월자가 됐으니 천세에 비하면 아주×10 꿀빤인생이다

근데 천세는..?행복?성장?그딴거 없음 없다고!ㅜㅠㅠㅠ

오히려 2부 들어와서 겨우 만난 부모님들 눈앞에서 다 잃고 할배마저 빌런짓을 일삼는 통에 점점 마음고생만 심하게 하는중이다..진짜 명색이 현 천계 태자님이신데 취급이 왜이러냐 아 진짜 눈에서 즙만 나온다ㅠ


세상살리려다 흑화한 스승 막으려다가 동생대신해서 흑화해서 3000년넘게 대마왕의 살인기계로 삼. 겨우 정신차려보니 과거 높으신 분이였던 내가 한순간에 악명높은 IS급 테러리스트가 되어있음 소중한 여동생마저 나 계속 거부하고...

그거만으로 멘탈 박살날지경인데 꾹 눌러참고 속죄하겠다는 생각만으로 대마왕측에 맞서서 겨우 승리함

벗 대마왕 사라졌는데도 지은죄가 많다면서 사막 방랑중...그러다가 삼장 납치되는 바람에 광명계로 출장행.

거기서 죽은줄았던 부모님이 알고보니 수만년동안 암흑xx 부하 검은마왕,불멸대왕으로 살고있었던거 보고 멘붕..기억찾은 아버지랑 합세해서 어머니 흑화 풀어주지만 풀려나자마자 어머니 눈앞에서 소멸해서 또 멘붕..빈사상태 아버지도 살리려고 하지만 자기에게 힘넘겨주고 소멸해서 또또 멘붕..멘탈 부여잡고 다른 일행들에게 진실알려주려 가는데 아직 모르는 애들에게 부모님 패드립을 들어버린건 덤..

핵빡쳐서 암흑 털러가는데 암흑xx가 눈앞에서 니부모 안죽이고 같이 흑화시켜서 상봉시켜줬으니 고마워해야지 ㅋㅋ하고 패드립들어서 결국 완전히 눈뒤집혀 극대노모드...

그러나 최고의 트롤러 ​오공에 의해 결국 암흑 처치못하고 암흑이 삼장몸으로 부활잼...현시점에서 할배마저 셀프로 흑막임을 선언하는 바람에 할배까지 막아야하는 입장이 되버림..


이쯤되면 작가님들은 천세에게 고통+불행서사 넣는거 즐기는걸로밖에 안보인다..진심 보는 내가 다 멘탈쪼개질거같음

결론은 제발 천세태자님 고생좀 그만시켜요 엉엉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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