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52권의 스토리를 직접 창작해 만들겠습니다.
1.대지여신의 슬픔 내용:암흑상제의 없을 무 마법 때문에 대지여신이 치명상을 입었다. 그리고 천세태자는 암흑상제를 공격하려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삼장을 떠올리며 방심한 나머지 암흑상제가 천세태자에게 터질 작 마법을 써서 천세태자 또한 치명상을 입었다. 암흑상제는 육체를 찾는다. 하지만 육체는 없었다. 그래서 대지여신은 더이상 이런 짓은 하지말라고 부탁하지만 암흑상제는 소리를 지르며 육체가 어디있냐며 화를 냈다. 그리고 대지여신은 눈물을 흘리며 기절한다. 암흑상제는 화가 나서 신의 권좌를 완전히 부숴버렸다. 2.괴물들과 연합군 내용:교만지왕은 괴물들에게 옥황상제를 잡아먹으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세명의 연합군 수장들은 괴물들을 최대한 막으려고 했다. 매우 역부족이었다. 연합군들은 괴물들을 이길 수가 없었다. 아티스는 자신이 괴물들에게 당한다는 것에 화가 나고 폭살마법으로 괴물들을 쓸어버렸다. 그렇게 리프는 폭설마법을 써서 쓸어버리고 모래공주는 사풍마법으로 괴물들을 쓸어버렸다. 괴물들은 화가 나서 옥황상제를 공격하려고 가진 다 썼다. 그러자 어떤 괴물이 옥황상제를 공격하자 옥황상제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3.마음이 없는 암흑상제 내용:심연의 끝에서 삼장은 말그대로 죽어있었다. 하지만 완전히 죽은 건 아니었다. 어린암흑은 심연을 찢어버리고 암흑상제는 갑자기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 그때 암흑상제는 엄청나게 사악한 표정을 지었다. 그 암흑상제는 어린 암흑이자 마음의 없는 자인 암흑상제였다. 그러자 그런 암흑상제를 본 대지여신은 너무 놀라며 "어떻게... 봉인을..."이라며 너무 놀란다. 천세태자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그러자 암흑상제는 "너는 누구야? 아! 그 옥황의 손자로군." 천세태자는 암흑상제를 보고 미쳤다고 하며 암흑상제를 공격했지만 암흑상제는 공격을 막으며 내가 바로 진짜 암흑상제라며 마음이 없는 자의 후손이라고 말했다. 4.손오공의 귀환 내용:손오공은 시작의 땅에 도착한다. 그리고 암흑상제는 손오공을 알아본다. 그리고 천세태자를 제압하며 손오공을 다짜고짜 공격한다. 손오공은 이렇게 말한다."이제 그만해! 암흑상제!" 그러자 암흑상제는 자신이 누군지나 아나며 말한다. 그리고 대지여신은 말한다."저자는 너가 알고 있는 암흑상제가 아니야. 저자는 아주 옛날에 옥황,광명,내가 저자를 봉인했고 선한 마음을 심었지. 그리고 저자는 마음이 없는 자야." 손오공은 마음이 없는 자가 누군지 묻는다. 그러자 암흑상제는 손오공을 공격했다. 암흑상제는 상당히 강해졌다. 손오공을 가볍게 제압한다. 그러자 이렇게 암흑상제는 말한다. "마음이 없는 자는 창조주가 봉인한 자이자 매우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진 악마와 같은 존재야." 5.위기의 옥황 내용:옥황상제는 순식간에 괴물들에게 몰렸다. 옥황상제는 힘이 없었다. 괴물들은 옥황상제를 마구잡이로 공격했다. 아티스,리프,모래공주가 괴물들을 쓸어버렸지만 이미 너무 늦었다. 옥황상제는 이미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리고 아티스는 이렇게 말한다. "더이상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아! 이제 그만 끝내고 싶어! 생명을 버려서 생명을 구하라! 희생 희! 살아나라! 날 생! 고귀하고 용감하게 나의 생명을 버려서 옥황상제님을 구하라! 희생!" 아티스에게서 엄청난 빛이 쏟아져나온다. 옥황상제는 겨우 살았지만 아티스는 죽어버린다. 아티스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한다. "나는 희생마법을 쓰면서 알게 되었다. 사실 빛과 어둠은 공존해야 한다는 것... 제발... 제발... 싸움이 없는 세상이 되길..." 연합군 병사들이 통곡한다. 6.어둠의 재탄생 내용:암흑상제는 손오공과 천세태자를 제압한 후 탐색 마법을 쓴다. 암흑상제의 육체가 나타난다. 그러자 손오공이 말한다. "부활하면 삼장을 돌려 줘." 암흑상제가 말한다."좋아!" 대지여신 또한 볼 수밖에 없다. 암흑상제는 관을 열었다. 진짜로 암흑상제의 육체가 있었다. 암흑상제는 그렇게 부활한다... 조금 늙은 암흑상제다. 세명 다 너무 놀란다. 암흑상제는 말한다. "최고군... 늙긴 했지만... 괜찮아... 힘은 달라진 거 없으니!!" 손오공은 말한다. "삼장 내놔!" 암흑상제는 삼장의 육체를 손오공에게 넘겨 줬다. 원래 삼장이었다. 암흑상제의 모습이 아닌... 삼장이 깨어났다. 하지만 그때! 삼장은 미친 듯이 손오공을 공격했다. 삼장의 눈에는 광기밖에 없었다. 손오공,대지여신,천세태자가 전부 다 놀란다. 7.마지막 함정 내용:교만지왕은 사악한 웃음을 터트린다. 교만지왕은 암흑터빈을 부순다. 그때 엄청난 폭탄이 나타났다. 교만지왕은 그때 연합군의 진영에 그 폭탄을 떨어뜨린다. 엄청난 폭발이다. 연합군의 3분의 2가 전멸했다. 그리고 괴물들은 옥황상제를 납치해간다. 연합군들은 괴물들을 잡으려고 했지만 암흑군이 막았다. 옥황상제는 교만지왕이 있는 곳으로 납치됐다. 교만지왕은 옥황상제를 비웃으며 옥황상제를 고문했다. 그리고 옥황상제를 조롱하였다. 그리고 교만지왕은 옥황상제를 죽일지 말지 고민했다. 그사이 옥황상제는 도망치려고 했지만 교만지왕의 부하들에게 다시 포박됐다. 교만지왕은 그냥 옥황상제를 척살해 버렸다. 옥황상제는 죽었다. 완전히 죽었다. 그리고 연합군들은 교만지왕의 비밀기지를 알아내서 부쉈다. 8.그들의 죽음 내용:암흑상제는 말한다. 삼장은 사실 죽었다고 세명 다 충격을 받았지만 특히 손오공이 충격이 가장 심했다. 암흑상제가 말했다. "죽었지만 그저 어둠의 힘을 불어넣어서 잠깐 동안 살아남았지." 그러자 대지여신,천세태자,손오공이 암흑상제에게 엄청난 공격을 쏟아부었다. 그리고 그들은 지쳤다. 하지만 암흑상제는 상처하나 없었다. 암흑상제가 대지여신과 천세태자를 공격했다. 그러자 그 둘은 공격을 맞아서 그 둘은 죽을 운명이다. 대지여신이 말했다. "더이상 고통스러워하지 마렴. 암흑상제는 분명 선이 될 수 있을 거야... 암흑은 꼭 세상을 이롭게 하는 신이 될 거야." 그리고 대지여신은 죽었다. 천세태자도 말했다. "손오공... 모든 것을 너에게 달렸어... 나도 새삼 깨달았지. 어둠은 꼭 존재해야 한다는 걸... 샤오... 그 소녀가 유일하게 살아남았어... 나는 이제 어마마마와 아바마마의 곁에 갈거야.. 손오공..." 천세태자도 죽는다. 손오공은 정신이 나가버린다. 9.신이 된 손오공 내용:손오공은 정신이 나가버린다. 그리고 삼장 또한 기력이 빠진다. 삼장은 죽어가고 있다... 암흑상제는 손오공 또한 죽여버릴려고 한다. 그때 손오공은 말한다."난 아직 이해할 순 없지만... 넌 나의 절대적인 원수야. 그리고 난 그들의 죽음 때문에 나는 너를 제외한 모든 신이 죽었다는 알게 되었지... 근데 그들은 너가 악이 아니라고 해 널 긍정적으로 여기지... 하지만 너는 순수한 악이야!" 손오공이 주먹 권 마법을 쓴다. 암흑상제는 쉽게 피한다. 암흑상제가 손오공을 공격한다. 그 공격 한방으로 손오공은 죽을 위기에 처했다. 암흑상제는 너무 강해도 너무너무 강했다. 손오공은 슬퍼하며 죽어가는 삼장을 본다. 그때 손오공은 믿을 수가 없었다. 선현인이었다. 선현인은 손오공을 감싸주며 말했다. "어둠은 빛과 같이 꼭 존재해야 한다. 나의 아이여. 그리고 너는 나에게 엄청난 감동을 주었다. 너는 이제 자격이 있단다." 선현인은 사라지고 손오공은 신이 된다. 삼장은 되살아난다. 10.파괴된 태초의 마법천자문 손오공은 암흑상제를 공격하지 않았다. 오히려 자비를 베풀었다. 손오공은 말했다."더이상 어둠은 악이지 않아. 그저 어쩔 수 없이 악의 후손이 된 거지. 그리고 그 마음이 없는 자는 빛의 힘을 가졌던 자였어. 그런데 이런 악행을 저질렀으니 빛 또한 악이 있다는 거지." 암흑상제는 손오공의 말에 분노하여 손오공을 공격했다. 손오공은 막았다. 손오공은 완전히 막은 것은 아니어서 피해를 조금 입었다. 암흑상제는 폭격을 손오공에게 퍼부었다. 손오공은 방어하지 않았다. 공격에 오히려 일부러 맞았다. 그러므로 치명상을 입었지만 그렇다고 암흑상제를 공격하지 않았다. 그런데 미지의 숲에서 태초의 마법천자문이 부숴졌다! 그리고 마음이 없는 자들이 나와서 말했다."이제 우리들의 시대다!" -끝- 정말 힘들었네요! 만드는데 시간이 상당히 걸렸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