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42권 1번째 제작과정보고 하는 추리2018-05-31 2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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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작과정 보신분들은 다 아시지만 먼가가 하늘에서 ㅅ융유ㅠ융ㅇ 하고 떨어지는데요 확대해서 보니까 무슨 컵그릇 모양..( 라면그릇처럼생긴...) 의 정체불명의 무엇인가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실지 모르지만 멀리서 봤을때 보통 사람이 떨어지거나 그러면 너무 작아서 보이지가 않을탠데 멀리서 봤을떄도 충분히 눈에 보이는것이라면 먼가 엄청 거대한 무엇인가가 떨어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제작과정 들어가는 페이지를 보면 교만지왕이 그것을 보고 엄청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앞서 제작과정에서 교만지왕이 삼장을 암흑상제에게 대려갔다는것과, 자신이 공로를 세워서 의기양양해진것을 총합해서 보고 또한 저 컵그릇 모양(>..) 의 무엇인가는 41권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신들의 땅 모양과 매우 흡사한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고로 41권에 마지막 장면까지 총 모든 떡밥들을 고려해봤을때 아무래도 41권에서 마법천자문이 깨지며 부활한 암흑상제는 불완전하게 부활했기때문에 육신의 거부가 진현인때보다 훨씬 더 심했을것이고, 그것으로 인해 폭주하여 그가 있었던 (신들의 땅)에 커다란 데미지를 주었으며 그 여파로 신들의 땅은 추락하게 되고 그것을 멀리서 교만지왕이 보고 심히 놀랬으리라 생각합니다. ( 자신이 알지 못하는 무엇인가가 떨어졌으면 그렇게 놀래진 않았을탠데, 엄청 놀래는것으로 보아 자기가 아는, 즉 자신이 아까 삼장을 대리고 갔던 그 신들의 땅이 추락하는걸 보고 심히 놀랬을듯합니다. ) ( 분명 의기양양하게 암흑상제님 부활했다고 큰소리 떵떵쳤는데 신들의 땅이 추락하는걸 보면 얼마나 놀래겠어요...) ( 거기다가 암흑상제는 거길 파괴할 생각을 1조차 안한거같은데.. 아마 폭주땜에 그 영향으로 무너져버린것일수도..) 만약 폭주가 아니라면, 아마 마법천자문이 파괴되면서 그 빛기둥있쬬? 그것에도 영향이가서 그것에 의해 신들의 땅이 균형을 잃고 떨어지는것일수도 있겠다 싶구요. 여담이지만 저거 떨어지는게 근처 교만지왕네에 떨어져버린다면 큰 피해를입게되고 그 영향으로 연합군이 승리하는 장면도 나올 수 있따고 생각하네요 ㅋㅋㅋㅋㅋ ( 아티스 너무 걸크러쉬... 크윽..) 다음 제작과정땐 우리 삼장이좀..보고싶어요.ㅇ.ㄴ라민ㅇ릐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백발 백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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