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 제가 오늘 문뜩 생각한건데요 저는 학문같은걸 스토리나 캐릭에 접목시키는걸 좋아하그등여.. 그리 생각하다 떠오른게.. 양자역학을 쓰자. 입니다. 유우명한 이중슬릿 이야긴데유.. 대충 전자나 광자녀석이 자기가 관찰되고 있지 않을땐 파동처럼 움직여 (LIKE 파도) 파동무늬를 만들지만 (a 간섭무늬) 관찰될땐 (측정) 입자처럼 움직여 두개의 A 줄무늬를 만드는것입죠... 이거.... 매우 사랑스럽네요.... 마침 제 세계관에는 속성...?이 광자인 녀석이 있습니다....(그딴게 왜있어) 자, 이제부터 입방정 시작.
___(매우 두서없고 난해한 해석 가림막)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자, 이 속성이 광자인, 펠트씨를 소개합니다. 그는 매우 빠르고 에너지도 넘쳐요. 하지만 그에겐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적이 자신을 관측(혹은 인지)했을때와 안했을때 다르단것이죠... 그게 뭔 개똥같은 능력이냐구요. 펠트씨는 적이 없고 인지되지 않았을땐 파동을 일으켜 간섭무늬를 새길수가 있습니다. 간섭무늬가 생기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그저 파동이니깐.(뭐 지진급으로 강하면 큰일이지만) 하지만 적이 나타나고 자신을 인지하면, 파동은 입자가 됩니다. 그땐 좀 물결무늬같던 간섭무늬가 아닌 직선같은 모양의 두개의 선이 생깁니다. 그 궤적을 따라 입자가 적과 충돌하고요. 이젠 겁나 아픕니다. 왜냐. 그건 입자니까. ...아무튼 닿으면 뭐그리 힘드냐 하시겠는데 닿으면 피카츄 백만볼트급이니깐요 (실제로 이중슬릿 실험에서 광자에 손이 닿는다고 온몸이 빛나고 찌릿찌릿하진 않어요) 무겁지도 않아요. 광자는 질량이 없으니까요. ...아이것말고도 고에너지감마선 얘기하고싶은데 너무 뻘소리만 해서 걍 이런 아이디어 공유만 하고 떠납니다... 여러분 그래도 양자역학 재밌는거 많아보이든데 한번 봐바여~(네이놈살인미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