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작과정과 북트레일러가 변화를 보입니다.

제작과정은 47권부터 영상으로 나오고 3탄까지 있던게 2탄으로 줄여졌습니다.(전 영상화가 되기 전의 북트레일러가 더 좋았습니다ㅠㅠ) 또 북트레일러는 이번에 나올 권부터 제작과정과 다를 바가 없는 형편없는 북트레일러가 되었습니다.ㅠㅠ

저는 정말 북트레일러의 디자인과 편집, 브금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이번 북트레일러는 영 아니었습니다.

다른 독자님들은 달라진 제작과정과 북트레일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