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는 히든스토리로 결정됐슴다 

삼장이 갇히고 난 이야기

삼장은 막상 마법천자문에 갇히자 눈 앞이 캄캄해졌다

그곳엔 어둠의 기운밖에 존재하지 않았고

마음이 없는 자들의 기운도 스멀거리고 있었다 

암흑상제는 보이지 않았지만 이 좁은 공간에서는 언젠가 마주칠 게

뻔했다.

삼장은 자신이 더 강력해졌다는 것은 알았지만 굳이 부딪히고 싶진

않았다.

그래서 어둠을 피해 도망가던 삼장은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그때 손오공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삼장,언제와..??음냐…빨리 와서 놀자…”

손오공의 목소리가 들라는 곳을 따라가니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지금까지 내가 희망을 잃었던 거야! 다시 희망을 품으면 오공이와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네넹~^ㅋㅋ

삼장이 주인공이였슴다 

팝콘~~~그림거지!!!

순서:혜인-그림거지-리월-워터멜론-단-단최고-윤서-하루-뿌쮸 ㅎㅈ-레일라-레몬에이드-리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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