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태극상제라는 존재의 필요성2020-08-30 22: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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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언급하셨던것처럼 암흑이 죽으면 힘의 불균형이 일어납니다. 마천광팬님은 손오공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지만, 이상적이지 않습니다 2개 이상의 신의 힘이 한육체 안에 존재하면 그 사람은 죽어갑니다, 손오공이 죽으면 안돼니 ㄹㅇ 몰살엔딩이거나 태극상제라는 존재가 모든 신의 힘을 가지고 있어서 암흑이 죽어도 괜찮을 겁니다. 제가 봤을땐 오만한테 다죽어나가거나, 태극상제가 등장하는데 제일 이상적입니다. 다른 해결책은 밤이니까 생각 안할래여. 일단 쓴김에 스토리나 더 예상해 보죠, 제작과정 나올때마다 글쓸거니까 각오하세요. 1탄으로 시작합니다, 노야는 말실수를 하고, 오만은 폭주 합니다.누군가는 삼장을 지키고 누구는 오만을 죽여야합니다. 이대로는 불가능하고, 세계관 최강자가 나타납니다 그건 제가 자꾸 언급하는 태극상제일수도 있고, 손오공의 목을 따러 온 옥황상제일수도 있죠. 제일 그럴싸한 이론은 삼장이 공간 마법으로 오만을 훨씬 멀리 보내고 암흑의 육체를 찾는겁니다. 그런데 손오공 조차 버거워 했던 상대를 삼장이 손쉽게 제압하는건 이상하죠?> 그래도 몰살 엔딩을 만들순 없으니 무시하고 만드실겁니다. 암흑의 육체를 찾고 오만은 화려한 어둠이 오만을 감쌀겁니다. 오만은 죽고 옥황과의 마지막 전투를 치를겁니다. 확실히 태극이 있으면, 캐붕은 있어도 스붕이나 설붕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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