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마천 표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질문,2018-10-05 18: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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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아시지만, 마천의 만화 표지에는 캐릭터가 왼쪽 위에 크게 있고, 그 만화의 배경이 뒤에 있으며, 오른쪽엔 마법천자문 표지가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만화 표지에 그려져 있는 캐릭터들은 현재 42권 기준으로 총, 손오공, 삼장, 혼세, 샤오, 암흑상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손오공이 그려진게 대부분이지만. 15권과 28권, 39권에는 삼장이, 16권과 27권, 40권에는 혼세가, 19권에선 샤오, 42권에는 암흑상제가 나타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 싶은것은 그 네명의 캐릭터들이 특정한 몇권이 그 책의 표지와 관계가 있냐라는 질문입니다. 15권에서는 삼장은 뿔이 계속 자라 악마가 됩니다. 하지만 샤오의 용서로 다시 뿔이 사라지면서 돌아왔죠. 그러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합니다, 28권에서는 삼장의 비중이 크지 않지만, 그곳에서 삼장이 악마화가 성공되냐, 성공하지 못하냐. 손오공 일행과 교만지왕 일개들간의 삼장에 의해 암흑상제의 부할을 당장 막기 위한 싸움이죠. 39권에서는 모래공주가 장로들등에 의해 자아를 잃고 분노하게 됩니다. 그래서 메마른 대륙을 무자비하게 만들어 버리러 했죠. 하지만 삼장이 오공이랑 모래공주의 그 상처에 대해 치유하려 했고. 모래공주를 노리려는 적들과 악한 분신을 몰아내려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혼세, 16권에서는 혼세가 대마왕의 부활을 막기 위해 질투마녀 일행과 치열한 소모전을 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혼세가 16권에 큰 비중과 관계가 있죠. 27권 역시, 혼세는 이랑과 용세랑 함께 질투랑 신념의 싸움을 하는 장면이 있는데. 또한 질투의 흑막한 말로 혼세의 감정 역시 상하게 되고 그거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40권에서는, 그냥 말이 크게 필요 없어요, 혼세가 두 마왕들이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재회하는거로서 혼세의 비중이 중요해 집니다. 19권에서 샤오는 과거 기억에 대해서 크게 속상하게 됩니다. 머리도 꼬이고요. 19권의 표지에 샤오가 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암흑상제 역시, 42권에서 손오공과 혼세와의 삼장의 육체에 대한 싸운으로 암흑상제가 중요한 역활을 맡습니다. 42권에 암흑상제가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이 댓글러 말로는 43권 이후로 탐욕(화룡), 아티스, 이랑이나 용세도 표지의 주인공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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