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또다른 연성글2025-09-25 07: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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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요즘따라 연성글만 쓰는 것 같지(퍽) 




시엔의 시점입니다.



"시엔! 시엔!"

날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시엔!!"

하지만 목소리는 작아지고, 점점... 사라졌다.

"언니야? 언니?"

나는 소리치며 목소리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발이.... 움직이지 않았다.

"언니!!"

아무리 목청껏 소리쳐 봐도, 그 목소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스르륵.

나의 발을 감고 있던 넝쿨들이 풀렸다.

땡그랑, 땡그랑

나의 검의 장식이 바닥에 쓸리며 뒹굴거렸다.

바람에 휩싸이며 날아가는 나뭇잎들, 

꼭,

나의 마음이 날아가는 것 같았다.



끝입니다(?) 

오늘은 좀 짧네요^^

#딸기맛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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