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옐: (살짝 눈을 뜨며)... 여긴.... 어디지?? 펑펑: (흐릿하게 들리는 웃음소리) 하하하하.... (삑) ○○○○의 힘을 보여주지!! (갑자기 관에 차오르는 검은 기운) 리옐: 뭐야??! 숨이... 숨이... 으윽.. 웁...
[마천팀] 해리: ... 크레스: ... 샤엘: ... 리콘: 다들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있지 말고 해결책을 제시해 봐 해결책을!!! 모처럼 한 명 더 합류했는데. 오행의 정수: (브이^^) 인력이 부족하다고 하셔서, 보급팀에서 지원 왔어요! 손오공: 반가워요!!! 그리고 뭐... 리옐이 구하러 가야겠지! 레몬에이드: 그런 말은 누가 못 해... 별몬: 어, 그래그래. 다 좋은데, 저기서 왠지 으스스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아? 다녕: ...?? 저긴 막혀 있는데? 레일라: 그럼 저 너머에 뭐가 있나? 윤서: 일단 바로 확인 들어가자고! 아람치: 오케이! 비켜!! 망치 날아간다!! 투척(投擲) (쾅!!!!) 리월: 저건... 계단인가요? 오행의 정수: 이런 곳에 계단이 숨겨져 있었다니... 놀랍네요. 워터멜론: 진짜 으스스한 기운이 느껴지긴 하네... 뭔가 싸늘한 느낌? 이랄까... 샤엘: 일단 가보자고!! 다들 출발! 출발!!! [계단을 오르고...]
그림거지: 끝이 없다 끝이 없어.... 헥... 헥... 구름: 기차.. 별몬: 차? 차... 차도! 리콘: 도시락... 헥... 헥... 힘들어... 샤엘: 락? 어... 락? 락? 락이 있나..?? 시엔: 끝말잇기할 힘 있으면 그 힘으로 올라오지 그래? 구름: 그냥 올라가면 너무 심심하잖아! 어? 해리: 음... 도착한 거 같은데? 단최고: 여기 들어가는 게 맞는 걸까...? 뭔가... 검은 기운이 상당히 짙은데... 단: 어쩔 수 없죠... 그래도 저 안에 갇혀있는 거라면 구해야 하니까요. 크레스: 그럼, 연다! (덜컥)
윤서: 안 열고 뭐 하냐? 크레스: (덜컥덜컥)... 안 열려. 폼도 한껏 잡았는데 허무하게... 뿌쮸: 문을 부수면 되지! 파쇄(破碎) (문은 부서지고...) 레몬에이드: 어... 근데,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그냥 '개방' 능력을 써도 되지 않았을까? 굳이 문을 부술 필요가 있나...??? 뿌쮸: 아... 하하... 원래 만화에서는 문 부수고 들어가잖아~~
[어찌저찌 연구실로 들어옴] 그림거지: 여기 리옐이 있다! 리월: 이쪽엔 슈민 님도 갇혀 계세요! 별몬: 헐... 이쪽 구석엔 달몬이도 있네? 어쩐지 안 보이더라... 레일라: 그나저나 이 유리관은 왜 이렇게 단단한 거야? 대체 뭘로 만들어진 거지..?? 하이!: 한번 볼까요? 분석(分析) 어... 이거 몇백 년 전에 사라진 거 아니었나? 샤엘: 왜? 뭘로 만들어졌길래..?? 엥???? 하이!: 이거, 그냥 유리가 아니예요. 흑마수정(黑魔水晶)이네요.
단최고: 에... 그게 뭔데?? 오행의 정수: 그거 엄청 위험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하이!: 위험한 거 맞아요! 오래전에 봉인용으로만 쓰이던 마법 결정체예요. 어둠 속성을 흡수해서 점점 더 단단해지는 구조고, 물리적 충격에는 거의 무적이죠. 게다가 내부에 갇힌 대상의 생명력을 조금씩 흡수하는 성질도 있어요...
윤서: 뭐야! 그럼 완전 위험하잖아!?
샤엘: 그럼 깨는 방법은 없는 거야?? 지금 얘네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있다고!!
뿌쮸: (고개를 갸웃하며) 설마... 일반적인 파괴 마법은 안 통하는 거야?
하이!: 네, 분석 마법으로 본 바로는... 충격만으론 안 깨지고, ‘속성에 반대되는 마력’으로 진동을 일으켜야 파괴 가능. 하다는데...
리월: 반대 속성이라면… ‘정화’ 계열인가요? 손오공: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
리콘: (프라이팬을 꺼내 들며) 그럼 이건 어때? 파결(破結)! (프라이팬을 유리관 향해 직구로 던진다!) 별몬: 아마 안 되...
(쨍!!! 흑마수정에 균열) 별몬: 와우. 되네.
워터멜론: 뭐야!? 방금 그거... 단순한 물리 타격이 아니었어!?
리콘: 말했잖아~ '결속을 깨는' 마법적 충격. 내 프라이팬엔 성속 마력 코팅이 돼 있거든? 먹으면 행복해지는 요리용 도구라서 그런지 정화 속성도 조금 섞여 있고. 안 그래도 깨져서 조금 더 날카로워졌고... (씨익) 다녕: 거... 날카로운 거 들고 그런 표정 지으면...
레몬에이드: ...그걸 전투용으로 쓰고 있는 게 문제지... 시엔: 일단 효과가 있으니까 계속해! 리콘: 파결(破結) 파결(破結) 파결(破結) 파결(破結) 아이고 지친다... 오행의 정수: 리콘님 대단해요.. 수고하셨어요!!! 단: 다 구해냈어요!
리옐: (숨을 고르며 힘겹게) 고마워... 다들... 슈민: (힘없이) 이제야... 숨 쉴 수 있겠네... 달몬: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대로 빨리 나가자! 샤엘: 그래, 서둘러! 검은 기운이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단최고: 밖으로 나가야 해! 준비해! 리콘: 근데 나... 힘을 많이 써 갖고 움직일 수가... 없... (기절) 손오공: 어, 기절했네. 펑펑: 그러게. 단: 으에에엑? 누구세요??? 펑펑: 쿡쿡쿡... 그래도 용케 구해냈다? 아람치: 네가 여길 왜 와!?!?!? (망치 던지기!!) 펑펑: 오우~ 환영 인사가 꽤 격하네? 그럼 나도 답례를 해야지! 선물이다~!! (폭탄 투척) 해리: 샤양할게! 방탄(防彈) 펑펑: 거절하지 마. 성의인데~ 쿡쿡. 오행의 정수: 아뇨 그래도 거절할게요!! 구름: 기습(奇襲) 펑펑: (간신히 피한 펑펑)으아잇 깜짝이야! 놀랬잖아!!! 내가 여길 왜 왔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냐?? 리월: 왜 왔는데요? 펑펑: 뻔하지~ 니들 쫓아내려고 온 거지~~ (폭탄 여러 개 투척) 단최고: 참 나.. 윤서: 개연성이 하나도 없잖아!! 펑펑: 개연성? 그런 건 신경 안 써! 그냥 난 네놈들 발목 잡으러 왔다고! 퍽퍽이가 무사히 일을 마칠 수 있게!! 슈민: 그 일이 뭔데!?! 달몬: 위험하고 사악한 일이겠지! 리옐: 또 세뇌시키려고? 두 번은 안 통해! 펑펑: 정답자가 없네~ 그럼 일단 이건 알아서 잘 피해보시고~~ 안녕~~!!! (엄청난 크기의 폭탄 투척) 시엔: 저건... 건드렸다간 바로 터질 텐데...!! 샤엘: 레일라야, 네 능력으로 저거 좀 무효화시킬 수 없어? 레일라: 저 정도 크기는 무리야... 별몬: 슈민이 이동 능력 쓸 수 있지 않아? 슈민: 지금은... 그 정도의 힘이 없어서... 리옐: 저건 내 신무기 캔디케인으로도 안 되겠다... 다녕: 그럼... 이대로 끝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