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안냐세요2025-06-16 20: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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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면 왠지 모를 허전함이 나를 감싼다.

무엇때문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내 안 어딘가에서-어쩌면 마음속에서 무언가를 즉시하고 있는것같다.

사람들이 마음속은 본인에게도 잘모르는 세계라고 말하기도 했다.

어쩌면 그 이상이 될수도.

창가쪽 햋빛이 들어오기 시작한다.밤에는 어둠이 지배하고 낮에는 빛이 지배한다.세상의 법칙이자,원칙이다.하지만-그게 깨진다면.다시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전쟁이나 싸움에서 이기면 모두,그게 무엇이든지 비굴함일까 짜증일까 응징일까

모두 이기면 빛이라고 말한다.그럼 반대로 지면 어둠이라고 응시한다.

이게 세상의 법칙인가?

 

띠리리리-

 

 역시나 오늘도 리더아카데미로 가야한다.하하..오늘도 야근이겠지.

엄마가 돌아가신 날부터 나는 엄마가 나에게 말하신 소원을 들어드릴려고 밤낮없이 리더아카데미로 들어갈려고,리더가 될려고 열심히 공부하고 실전했다.

엄마가 소원을 말하실때 모래시계에 비친 내모습은 깨진조각 없었다.그렇다고 완벽했을까?

엄마가 돌아가신 그날,모래시계에 비친 내모습은 많이 깨지고 부서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이었던 엄마의 차갑고 따듯한 목소리,

 

해리야,너는 엄마가 이루지 못한걸 이뤄주렴...”

 

 나는 엄마가 나에게 원하는것을 알고있었다.그러니 질문은 필요없었다.

단지 그렇게 ?가 아닌 .를 찍을뿐.그렇게 엄마와의 마지막 재회였다.

10년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나도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는 리더가 되있었고 삼국의 수장이 되있었다.모두가 우러라보는 자리.그러나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모두가 나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한다.모두 웃으며 나를 보고있지만 그건 그저 가면이라는것을.나도 모두도 알고있다.옛날에는 리더아카데미를 가고 싶어서 난리쳤는데 왜 지금은 리더아카데미에 그렇게 가기 싫은지에 웃음이 나올뿐이다.

삼국에서 3번째로 가장 큰 관직인 수장이 된만큼 책임도 그만큼 많아지는것은 당연한것.

나의 일상(日常)은 일상의 정의인 매일 반복되는 생활과 정말 맞는것같다.

 

뚜벅 뚜벅

 

 그래도 리더아카데미에 가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크레스,오공,시엔,아람치...어둠같앗던 나에게 빛을 처음으로 선사해준건 그 녀석들이니까.나에게 친구(親舊)라는 것을 알게 해준 친구(親舊)니까.그렇게 역시 뭐 다를것없는 일상(日常)이 다시 시작된다.





제가쓴 글입니다

잘썼죠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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