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삼키는 달 10화 크레스는 갑작스러운 질문을 했다.해리는 미처 생각지못한 질문에 해리는 당황했고 거짓말을 자연스리 주제를 돌렸다.“저 방화범이 빨리 잡혀야하는데..하..핫.” 크레스가 진지한 말투로 말을 이었다.“...해리...”크레스는 뭔가 아는 눈치였다. “이제 발뺌하지마.”발뺌하지마.이 말이 해리의 가슴을 조였다.‘발뺌?......풋.네가 내 마음을 알아?그렇게 친구들이랑 어리석게 노는 네가 네마음을 아냐고.’해리는 속으로 생각을했다. “내가 뭐..뭘 발뺌했는데?그레스 너 왜그래?날 못 믿는거야?” 둘 사이의 싸늘한 공기가 흘렀다.싸늘함이 흐를때 아카데미의 불은 꺼졌고 누군가가 크레스의 옆으로 갔다.그 ‘누군가’는 시엔이었다.크레스와 해리사이의 싸늘함을 깨고 시엔이 말을 꺼냈다.“.......해리.난 네가 정말 그런 사람인줄 몰랐는데.. 실망이군.”그러고는 시엔은 뒤를 돌아서서 해리를 한번 보고는 싸늘하게 다시 뒤돌아서 아카데미로 갔다.해리는 당황했고 크레스는 그런 해리를 쳐다만 볼뿐이었다. “..너는 정말..그러지 않을 거라 밎었는데...해리.이게 무슨일이야?설명해봐.” 해리는 반웃음을 지으며 입을 열었다.“그게..내가 한건 아니고..그냥 비슷한 사람이..한게 아닐..”해리의말이 끝나기전에 크레스가 버럭 하며 말했다. “발뺌하지마!cctv에도 다 찍혀있다고!대체 언제까지 발뺌할거야!!이제 좀 말하라고!!” 그리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말을 이었다.“네가 마하가라의 무하라도 괜찮으니..... 제발....진실을 말해줘...”그 마음은 해리에게도 전해졌고 해리는 뭔가 여운을 느꼈다. 이태껏 느껴본적 없는 마음이었다.“..그게...” “해리,이번에는 약속해.거짓말을 하지않겠다고.” “.........그래.”해리는 다시 입을 열었다.“맞아.내가 불지른거야.그게..” - 쾅! 누군가 의자에서 떨어지는 소리가났다.그 소리의 주인공은 해리였다. “뭐..뭐야?다 꿈이었어?”해리는 당황하며 주변을 둘러보았다.주변에는 가로등과 달빛만이 골목을 빛내고있을 뿐이었다.해리는 교주의 전화를 받자마자 근처 벤치에서 잠을 잔거였다. 하지만 해리는 실감이 나지않았다.‘꿈이라 하기에는 너무 생생했는데....’ 그렇게 생각하고있을때 크레스와 시엔이 다가왔다.“여기서 뭐하고있어 해리?”크레스가 물었다.그 모습은 꿈속의 크레스와 도저희 겹쳐지지않았다.해리는 생각을했다. ‘그래.원래는 이러는게 아니잖아....교주님의 말을..’샐각해보니 모두를 없애버릴려고 교단에 들어갔는데 그 의미는 사라지고 해리는 교주의 꼭두각시역할을 하고있었다. 생각해보니 해리는 교주의 말을 들을 필요가 없었다.해리는 웃음을 지었다. “..그래..” “그게 무슨 말이야 해리?” “아..아니야!”세명의 수장은 오랜만에 같이 골목을 걷고있었다.화려한 달빛이 세명의 수장들을 비춰주고있었고 크레스,시엔과 함께한 해리의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좋았다.그렇게 수장들은 골목길을 걸어갔다. “해리..” 피온스의 사와타의 어느곳에서 교주가 말했다.모두 긴장한 상황이었다. 교주가 분노해서 그런것일까.주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않았다.그때 어떤 교주의 부하가 교주에게 말을 꺼냈다.“저..해리라는 녀석은 어떡해 할까요?”말이 울렸으나 말은 되돌아오지 않았다.10초가 지났을까.교주가 입을 열었다.“해리는 내 명령을 듣지않고 교단을 이탈했으므로 해리를 잡아 내 앞에 무릎굴게해라. ...이 일은..너에게 맡기지.”하며 해리와 만난 남자를 가르켰다.“예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교주님!” “만약에 너도 내 명을 어기면..해리와 똑같아질것이다.” “예.명심하겠습니다!” 달은 구름을 가르고 세상을 비춰주었다. 어둠을 삼키는 달 the end 그동안 어둠을 삼키는 달을 봐주셔서감사합니다! 어둠을 삼키는 달2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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