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3433어떤 전개가 되건 캐붕이 날 수 밖에 없는 캐릭 [1] img2022-06-23853
3340내가 생각한 암흑의 서사 [4]2022-04-22617
3332오래 전에 썼던 글들 다시 봐볼려고 링크 올립니다 [2]2022-04-18588
3330내가 생각했던 완전부활 암흑의 위상 [3]2022-04-18679
3251저 돌아왔습니다 [1] img2022-03-09713
2548마천 암흑상제와 대마왕 비교 [14]2021-09-0412133
2273이상한데...? [1]2021-07-07703
2246여러분 전 아무 말도 하지 않겠습니다 [2]2021-06-21850
2013지나친 아티스빠들이 너무 많다... [11]2021-02-07854
1958나는 42권 이후의 스토리에서 개연성을 느낄 수 없었다... [7] img2021-01-291038
1951다음 권에 누구 한명 죽을 거 같다... [6]2021-01-27803
1913[스포주의] 마천 50권 평가 [1]2021-01-23920
1880여러분 이거 가져가세요 img2021-01-22805
1876지금 실시간 X된 놈들 [3] img2021-01-22928
1874이번권 평가 올리기 전에 이건 먼저 말해야겠어요 [4] img2021-01-22912
1865고양박사가 살아있었어요 [5] img2021-01-211035
1806불길한 예감이 든다 [1]2021-01-13753
1798현재 사자성어 마법 사용자 [2]2021-01-11892
1784매우 개인적인 시선으로 보는 마천 캐릭터들의 인성 2 [1]2021-01-10838
1781매우 개인적인 시선으로 보는 마천 캐릭터들의 인성 [3]2021-01-09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