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하수입니다. 시간 날 때마다 이야기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제목: 도술섬에서의 평소 생활
오공:아 심심해... 앗! 맞다. 동자나 보러 가 볼까? 동자:열심히 한자책을 읽어야지. 앗!!!!! 손오공 언제 왔어? 오공:심심해서 왔지. 근데 뭐 해? 그 책들은 다 뭐야? 동자:삼장한테 잘 보이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해. 근데 내가 모르는 ㄱ... 삼장:안녕 손오공, 동자오빠! 앗! 책 읽고 있었네. 나 가 있을게. 이따 봐! 동자:흐억흐억. 삼장 앞에서 모르는 걸 들킬 뻔했네. 근데 오공, 이 한자 뭐야? 기억이 안 나. 오공:이거 그거잖아! 타올라라, 불 화!!! 오공,동자: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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