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MC초등학교......가 아니라 소란스럽네요... 무엇 때문에 소란스러운지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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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곳의 정체는 4-4이었다. 오늘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던데......?
웅성웅성... 소근소근...
"야 쟤 너무 잘생기지 않았어!?" "그치그치!!!엄청 잘생겼다니까!!!!" "나는 내일 고100하려고ㅎㅎ" "야 너처럼 못생긴애가 어떻게 저런 꽃미남한테 고100을 하려고!? 적어도 고100을 하려면 나같은 외모정도는 되야지~!" "어머!!흉측해라...어머 미안 너가 너무 못생겨서 놀랐네~" "야 너도 만만치 않거든!!!!???"
흠...... 어떤 남학생이 전학을 왔나보군요... 여자애들:야!!!!! 잘.생.긴.꽃.미.남.이라고 고쳐써!!!!!! 아이고 알겠습니다. 이렇게나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군요... 나도 꽤 잘생겼는ㄷ 여자애들:조용히해!!!!!!!! ......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과연 삼장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댓글이 많이 달리면 다음에 이어서 연재하겠습니다ㅎㅎ
[다음화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