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저... 물로켓님? (제 나이 공개 합니다.)2021-05-12 0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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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 삭제 안하시나요? 비번 막 해놓으신건 가요? 아님 비번 까먹으셨나요?

2.아님, 반성을 ​아예 안하고 계신건가요?​ 

에이, 설마... 그러진 않겠죠? 제가 고객 문의 센터에 직접 신고도 했는데, 반성 안하신건 말이 안되죠? 1번에 해당 되세요??? 그렇다면 이제라도 잘(?) 지내볼려고 노력해 봅시다.

욕 하는거 아니예요. 그냥 질문 입니다~

찐으로 꺼지신건 가요? 말이 조금 심했나...?

옛날 물로켓님 존댓말 잘 쓰셨던데... 게시판 뒤져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말은 시작 하신 이유는 무엇 일까요. 마천 부가 영상도 재밌는데, 굳이 제작 과정 안나온다고 반말 시작 하신건 아닙니다... 확실히! (그전에 1번 반말 쓰신적 있음)

전 11살 입니다. 4 학년이죠. 4학년한테 무시 당한 기분이 어떠세요? 기분 나쁘셨을거 인정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이용하는 글에 그렇게 나쁜말을 대놓고 쓰시면 많이 놀랍니다. 차라리 제목에 물로켓님 취향으로 맞추자면, "꼬맹이는 나가 ^^" 이런 식 으로 말이예요. 그러면 어린 학생들이 그 글을 보며 신고 까지 갈 수준은 아닙니다.

초 4이기 때문에 교육 받는 어린 아이 입니다. 아직은 바르게 자랄 나이라 그런 반말은 툭 하면 신고 합니다. 제가 어려서 입니다. 쬐끔 죄송합니다^^

물로켓님,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저 같은 어린 아이들 생각 해 주면서 글 써주세요! 어린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 욕, 반말을 많이 쓰시면 그 아이들도 배우고, 우리나라는 깡패 천국이 될것 입니다. 그런걸 원하시진 않으시겠죠? 어른은 이미 다 배운 사람 입니다. 그분들은 바르게 자랐거나, 안 바르게 자랐다면, 성격이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린 아이들 (저한텐 그렇게 잘 안해주셔도 되요)에게만은 바른 것만을 보여주고 바른것만 들려줍시다! 

(너무 멋진 척 했나;;; 이해해 주세요. 전 2011년생 11살 애독자 삼장이 귀엽다 입니다. 제가 좀 멋진 척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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