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글 삭제 안하시나요? 비번 막 해놓으신건 가요? 아님 비번 까먹으셨나요? 2.아님, 반성을 아예 안하고 계신건가요? 에이, 설마... 그러진 않겠죠? 제가 고객 문의 센터에 직접 신고도 했는데, 반성 안하신건 말이 안되죠? 1번에 해당 되세요??? 그렇다면 이제라도 잘(?) 지내볼려고 노력해 봅시다. 욕 하는거 아니예요. 그냥 질문 입니다~ 찐으로 꺼지신건 가요? 말이 조금 심했나...? 옛날 물로켓님 존댓말 잘 쓰셨던데... 게시판 뒤져 봤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반말은 시작 하신 이유는 무엇 일까요. 마천 부가 영상도 재밌는데, 굳이 제작 과정 안나온다고 반말 시작 하신건 아닙니다... 확실히! (그전에 1번 반말 쓰신적 있음) 전 11살 입니다. 4 학년이죠. 4학년한테 무시 당한 기분이 어떠세요? 기분 나쁘셨을거 인정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 아이들도 이용하는 글에 그렇게 나쁜말을 대놓고 쓰시면 많이 놀랍니다. 차라리 제목에 물로켓님 취향으로 맞추자면, "꼬맹이는 나가 ^^" 이런 식 으로 말이예요. 그러면 어린 학생들이 그 글을 보며 신고 까지 갈 수준은 아닙니다. 초 4이기 때문에 교육 받는 어린 아이 입니다. 아직은 바르게 자랄 나이라 그런 반말은 툭 하면 신고 합니다. 제가 어려서 입니다. 쬐끔 죄송합니다^^ 물로켓님, 이 게시판을 이용하는 저 같은 어린 아이들 생각 해 주면서 글 써주세요! 어린 아이들은 자라나고 있습니다. 그런 욕, 반말을 많이 쓰시면 그 아이들도 배우고, 우리나라는 깡패 천국이 될것 입니다. 그런걸 원하시진 않으시겠죠? 어른은 이미 다 배운 사람 입니다. 그분들은 바르게 자랐거나, 안 바르게 자랐다면, 성격이 바뀌기가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어린 아이들 (저한텐 그렇게 잘 안해주셔도 되요)에게만은 바른 것만을 보여주고 바른것만 들려줍시다! (너무 멋진 척 했나;;; 이해해 주세요. 전 2011년생 11살 애독자 삼장이 귀엽다 입니다. 제가 좀 멋진 척 하는 버릇이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