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마천의 46~47권쯤 될때의 상상)
광명계 연합군은 옥황계의 천상해 연합군이랑 같이, 암흑상제의 암흑군대를 파죽지세로 무찌르고, 암흑군대는 빛의 힘에 의해 사기가 크게 떨어졌다.
제1전군, 제2전군, 제3전군:"와! 암흑군대를 크게 물리쳤어! 옥황계의 군대들은 처음보고 한자마법도 쓸줄 몰랐지만 이렇게 강했다니!
암흑군대,교만지왕:"럴수, 럴수 이럴수가! 또 당해버렸잖아! 후퇴하자!"
오만군단장, 문지기:"36계가 줄행량, 달아날 도! 망하여 없어져라! 망할 망!"
교만지왕:"갑자기 달아난다. 도망!"
(갑자기 암흑군대들이 많은 병사들을 잃고 포탈로 도망)
광명계, 옥황계 연합군:"만세! 만세! 빛의 만세!"
아차아:"자, 이제 상제님의 말씀대로 암흑계로 침공하자!"
광명계, 옥황계 연합군:"자, 이제 암흑계도 우리차지다! 어둠으로 물든 광명계를 모두 되찾았다!"
잠시후, 계속된 승리로 암흑계 까지 침공한 연합군은...... 옥황상제까지 등장하여 암흑계는 더 불리해지기 시작했다.
아차아,용왕,염라:"너히들은 포위됬다! 순순히 항복하라!"
연합군의 침공으로 암흑계는 암흑병사들의 시체와 낡거나 무뎌지고 깨진 무기들로 바닥이 산처럼 쌓아있었다."
암흑병사:"큰일났습니다! 지금 놈들이 우리 요새들까지 들어왔습니다!"
암흑상제:"뭣이! 원숭이에게 삼장의 몸을 빼앗겼는데도, 아직 육신을 스스로 부활시킬때 까지 아직 시간이 걸렸는데!"(암흑상제는 이제 해골몸도 삼장 육신으로 빙의 한것도 아니고 멋?진 얼굴로 스스로 자가부활하는 도중)
암흑병사:"항복문서 올릴까요? 계속 싸울가요?"
암흑상제:"일단 문서 올려! 빛의 복수는 나중에, 옥황과 광명만 골라 한다! 부활시간이 필요해!"
한참..... 항복문서를 올리면서
옥황:"너희들의 항복따윈 없다! 우리는 어둠의 힘을 이세상에서 완전히 없엘것이다! 저놈을 당장 죽여라!"
옥황계 지옥 정예병:"네!"
암흑병사:"잠... 잠시만요!"
결국은 항복을 올린 암흑병사를 죽이고.....
옥황:"자, 이제 암흑상제의 방으로 진군하자!"
옥황계 군사들:"와! 와! 우리들은 승리한다!"
마무리-옥황 인성.... 다음에 옥황과 암흑은 어떻게 될까요? 제가 다음에 또 만들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