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632024-07-19 03:25:17
작성자



느려서 답답했던 전개도 빨라졌고 스토리도 자연스럽게 흘러갔다.

작화는 점점 좋아진다.

54 권 이전의 스토리도 보여주고,

마법천자문 5권에 나온 대마왕의 중간계도 볼 수 있었다. 또한 1부 인물들이 대거 재등장 및 언급이 되기 시작했다. 손오공이 기억 되찾고, 62권에서 드디어 3부 스토리엔 '목표'가 생기게 된다. 바로 아이템들을 모아 마법천자문 재건하기. 개인적으론 바로 이 62권 후반부부터 재밌어지기 시작하고, 스토리도 깔끔해지기 시작했던 것 같다.


63권이 3부들 중 가장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었다. 

63권강추!


댓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
이전가면의 리더의 정체에 관한 이야기2024-07-18
-632024-07-19
다음미쳣다..2024-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