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둘다 다른사람의 몸으로 부활했다.

대마왕은 진현인의 몸으로, 암흑상제는 삼장의 몸으로 부활했다.

108요괴는 예전 사건 때문에 진현인의 몸에 기생(?)했었다.

그리고 암흑상제는 대지여신의 후예인 삼장으로 부활을 하려고 했다.

2.둘다 부활했을때 힘이 완벽하지 않았다.

암흑은 부활도중 마법천자문이 부서져서 힘이 완전하지 못하였고

대마왕은 부활도중 혼세가 소멸(消滅) 마법으로 공격하여서 힘이 완벽하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대마왕은 다른것의 힘을 빼앗아 힘을 얻었고,암흑은 삼장의 힘이 점점 약해지자 힘을 조금씩 얻게되었다.

3.둘다 크기가 어마무시하다.

대마왕의 첫등장을 보면 질투마녀가 코딱지로 보일만큼 작았다.

또한 손오공이 거대(巨大) 마법을 써야 비슷해질 정도였다.

암흑도 47권 태초의 전쟁때 어어엄청난 크기를 보여주었다.(물론 말을 타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