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r. 바일...살아남았다고..? ...천만에... 죽지 못했던 거다...!

이 새끼는 역대 록맨 시리즈 사상 최악의 쓰레기에 들어갈 정도로 답이 없는 역대급 인간말종으로 진짜 암흑상제가 이 녀석을 모티브로만든 캐릭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사상 최악의 악질이다. 심지어 악행의 원흉도 완전 판박이인데 이레귤러가 가득해지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이레귤러로 발생한 인류의 피해가 발생됨으로 인해 이레귤러를 모조리 뿌리 뽑아 없애버리겠다고 요정 전쟁이라는 사건을 일으켰고 그렇게해서 인류의 60%와 레플리로이드의 90%가 모조리 학살당함. 그래서 인간들이 이 새끼를 사이보그로 개조시켜서 우주로 날려보내버렸고 그걸로 인해 생긴 복수심으로 인해 끔찍한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 만행들을 나열해 보자면...

1. 자신이 전범임을 알고 주시하고 있던 하르퓨이아를 비롯한 사천왕들을 권력 구조에서 몰아내고, 네오 아르카디아의 사법기관인 8심관들을 마개조시킴.

2. 다크 엘프 찾겠다고 민간인 거주 구역에 미사일을 날려 수많은 민간인들을 희생시킴.

3. 카피 엑스에 자폭장치를 달아 그가 최종방위장치 모드를 발동하려고 시도하자 바로 그를 폭사시켜 제로가 엑스를 살해했다고 시민을 세뇌시킴.

4. 그렇게 하여 네오 아르카디아의 총수가 되자 레플리로이드 뿐만 아니리 인간까지도 자기 정책에 반항한 자들을 이레귤러로 몰아가며 모조리 숙청을 자행함.

5. 라그나로크를 이용하여 지구를 멸망시킬려고 했음.

6. 결국 제로에 의해 저지됨과 동시에 산화되어 최후를 맞이하였지만 그럼애도 불구하고 거하게 커다란 똥(모델 V)을 싸질러 록맨 zx시리즈에까지도 영향을 끼침. 

이렇게 정말 암흑상제의 모티브라고봐도 무방할 정도로 용서할 수 없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 새끼임. 암흑상제도 저런 새끼 같은 꼴나 죽어버린다면 좋겠음.이... 이 몸이... 이런 인형 따위에게.... 멸망해라!! 멸망해버려라아아....!! - 사망직전에 내뱉은 그의 유언.

2. 차밍골드

신인류! 신인류! 새로운 시작!!! 신인류!!! 신인류우우!!!!!

암흑상제는 이 새끼와도 비슷한 면이 있음. 이 새끼도 자세히 살펴보면 그야말로 역대급 궁극말종 + 악징 쓰레기 그 자체인데.. 

뭎론 이 새끼도 선천적인 노안인지 아니면 저주인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쨋든 그걸로 인해 굉장히 늙은 모습으로 태어나 부모님을 포함한 많은 이들에게 괴물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자라왔음 하지만...

이 새끼가 자신에게 생명력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그걸로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하면서 자신의 명줄을  1000년 동안이나 늘려왔으며



심지어 말라박사가 하지말라는데도 협박하거나 강제로 자신이 직접 하기까지하면서 끔칙한 인체실험을 해댐. 이 모습은 이거 애들만화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섬뜨하기 그지 없는 무서운 장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소름끼침.

3. 랏소 베어우린 모두 다 버려지길 기다리는 쓰레기일 뿐이야! 그게 장난감이라고!!

역대 토이 스토리 시리즈 사상 최악의 쓰레기라고 평가받고 있는 랏소 베어. 아마 Dr. 바일과 더불어 암흑상제와 가장 판박이 그 자체인 빌런이리고 할 수 있다.사실 이 녀석도 역시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그는 과거 빅 베이비, 처클스와 함께 데이지란 여자아이의 장난감이었고, 특히 셋 중에서 굉장히 사랑을 많이 받았는데 어느 날 데이지와 놀러 나갔다가 그녀가 잠든 사이에 부모님이 실수로 그들을 챙겨주지 않아서 잃어버리게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고생해서 찾아왔더니 데이지 부모님은 이미 실수로 잃어버린 랏소를 대신할 똑같은 다른 랏소 인형을 사준 뒤였고 그 모습을 본 랏소는 데이지가 자신을 일부러 버린 것이라고 생각해서 망연자실하며 실망감과 배신감에 타락한다. 그리곤 처클스와 빅 베이비를 끌고 가면서 너희들도 모두 버림받았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믿을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라고 해댔다.빅 베이비가 갖고 있던 데이지 목걸이를 떼어버리고 셋이서 정처없이 떠돌다가 탁아소를 발견, 그 곳의 독재자가 된다. 힘이 센 빅 베이비를 내세워 독재를 시작하였고 그렇개 하여 그는 새로 온 장난감들을 모조리 애벌레 방에 쳐넣어 부숴져서 쓰레기로 만들어비리고 그것 때문에 탈출할려는 장난감들은 잡아다가 가두거나 고문하거나 부숴질때까지 폭력행사하는 등의 공포정치를 시행함.심지어 우디 일행이 쓰레기장에 갔을 때 컨베이어 벨트를 일시적으로 멈추게 하는 비상 정지 버튼 쪽에 가게 해주라고 해서 우디와 버즈가 그렇게 해주었지만 버튼을 누루기는 커녕 오히려"지금 네 주인은 어디 있지, 보안관?!" 이라고 우디를 조롱하며 통수치고 지 혼자 도망가는 만행을 저지름. 거기다가 후에 우디가 '잊어버려. 얘들아. '그럴 가치'조차도 없어.'라는 빌언을 내뱉은 것만봐도 그가 얼마나 답이 없는 쓰레기임과 동시에 진짜 암흑상제가 이 새끼와 100% 완벽한 판박이 그 자체인지를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