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정신을 잃고 쓰러진 친구들 손오공:여기가 어디야? 응? 칸이 왜 나뉘어져있지? 쾅쾅쾅 손오공:호엑 무슨 소리야 이거 뭔가 지하미궁에서 경험해본 것 같은? ???(1):넌 누구냐! 앗 이 목소리는 손오공? 손오공:앗 내 이름을 알고 있다니 넌 누구냐! 삼장:오공아 나 삼장이야! 손오공:앗 삼장이라고? 너는 또 왜 여기에? 삼장:몰라 깨어나보니 이런 곳에 갇혔어 손오공:앗 이 대사는 방탈출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대사?! 삼장:아니 방탈출 프로그램과는 비교도 안 된다고! 손오공:어 저기 망치가 있네? 우선 망치로 벽을 깨부술게 삼장:어 들어오긴 들어왔구나 근데 망치가 사라진다! 손오공:아 안돼! 나 탈출해야돼!!!!!!!! ???(2);아니 이 목소리는? 삼장,손오공:넌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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